마법사(남) 통합
메인코드 | 날짜 : 2013-05-06 19:59 | 조회 : 895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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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 빙결사 75까지 키우고 느낀거..
아직 만렙까지 10렙이나 더남아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말하자면.
생각보다 사기나 뭐 오벨 이런건 아니네요. 오히려 성능이 구린축에 드는 느낌.. 아플3셋 일격 붉기 혹은 녹기 이게장비 끼고 있는데 그나마도 진짜 아플헬 아니었으면 암담했을 거 같네요. 이름이 빙결사지만 빙결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걸수가 없습니다. 거의 툰드라에 의지 해야 하는데 보스같은 경우 빙결확율이 낮아서 얼리기위해 낭비하는 시간도 있고.. 얼어야만 수월한 댐딜. 그리고 회전투창 범위 도 참... 비슷해보이는 크기의 사복발의 범위랑 비교하면 안습하구요 마도쌍장판드릴이나 메카 드롭 스패 각성 데슬 격살 혈마 혈화등등같은 한점 폭딜이 좀 힘들더라구요. 누렁이 아플헬 없는 유저라면 데미지 넣기 힘들만한 구조. 피오아 아님 쓸만한 스킬이... 아이스맨같은 경우 강제 경직을 시켜주는건 좋지만 문제는 아이스맨 시전해서 얼음기둥세워지고 깨질때까지 쓸때없는 똥폼을 잡고 있는거.. 강제경직 시간동안 추가데미지를 넣을수 없는게 문제입니다. 아이스맨시전모션이 단순화 되고 짧아지거나 아니면 아이스맨 시전후 잡동작이 삭제되면 아이스맨경직 오브 피오아 혹은 물기둥 같은 활용이 가능할거 같은데 아쉽네요. 다른게릭들 머슬이나 캔슬같은거 그런게 없는 아쉬움.. 설치형, 지속형 스킬이 없는 아쉬움.. 딴건 모르겟고 아이스맨 똥폼이라도 삭제가 절실하네요. 여러케를 키워봣지만 남들이 사기라고 할만한 직업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상향이 필요한듯.. 물론 아플헬 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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