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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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1-24 13:30 | 조회 : 720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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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 빙결사 개편안을 발표합니다아이스맨 설치화 네오플은 2각시즌 당시 빙결사의 요구안이었던 아이스맨 설치화를 결국 무시하고 핀포인트 러쉬라는 똥을 줍니다. 몹을 밀고 이리저리 흔드는 등 파원들에게 방해만 되는 스킬 입니다. 그렇다고 데미지가 센 것도 아닙니다. 혹시 핀포인트 러쉬를 준 의도가 빙결사를 딜러로 만들겠다 는 생각은 아니었겠지요?? 유틸성 나불나불할 때에 아이스맨 설치화로 어중간한 빙결사의 서포터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빙류환 개편 빙류환도 2각시즌 때 논란 대상이었습니다. 그 당시 빙결사의 그나마 쓸만한 주력기였던 빙류환. 그러나 그때 빙류환의 단점도 많았습니다. 이 단점 보완이 당시 유저들의 바람이었죠. 그러나 네오플은 이 제안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빙류환은 특정한 몹만 겨냥해서 데미지를 넣는 스킬이 아니라 스킬을 쓸 때 그 주변의 몬스터들에게 얼음고리가 분산되어 나가면서 몬스터의 수로 나눈 만큼 데미지가 쪼개져나가는 스킬입니다. 이는 레이드던전에서 보스를 공 격할 때 주변에 몹이 하나라도 있으면 심각한 딜로스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빙류환은 가장 강한 적을 대상으로 공 격 대상을 한해서 공격을 하는 스킬로 개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쥬데카 디 이터널 화살 범위 증가 2각기로 빙결사에게 쥐어준 쥬데카는 초반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쥬데카 스킬 사용시 나가는 화살을 몹에 맞추 기 어렵다는 점이죠. 한마디로 범위가 매우 좁았습니다. 그로 인해 네오플은 범위를 조금 더 상향시켜줬죠. 하지만 이 쥬데카는 요즘도 잘못하면 벽에나 박히고 딜이 반토막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손탓 손탓하지마시고 2각 기를 2각기답게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 스킬은 유저들이 빙결사보고 자꾸 빙궁사거리니까 활 과 화살로 때운 스킬아닙니까. 왜 굳이 이렇게 만들어서 불편하게 만듭니까. 잡지 못하는 적에 대한 데미지 증가를 상시 데미지 증가로 변경 빙결상태의 적에 대해 데미지 증가는 개편 이전에 빙결사가 가지고 있던 패시브였죠. 이에 대해 빙결사 유저들은 상시 증뎀으로 바꿔주길 희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오플은 상시 증뎀을 툰드라나 아이스크래프트 등으로 상시 증뎀을 줬습니다. 하지만 네오플은 그놈의 컨셉을 위해서 잡지 못하는 적에 대한 데미지 증가를 없어 지 않았습니다. 빙결시키거나 익스텐션을 한 뒤에 스킬을 써야하는 불편함은 없애야 합니다. 이에 대해 잡지 못하 는 적에 대한 데미지 증가를 상시 데미지 증가로 수정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개편안들은 정당한 요구들입니다. 깨어잇는 빙결들은 추천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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