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바머] 우러기 칭호와 크리쳐 조합 질문입니다.

제가 겜을 좀 오래간 접었다 한 두달정도 전부터 다시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이트하게 즐기다보니 슬슬 목돈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돈을 썪혀봐야 쓸대도 없다보니 슬슬 장비를 하나둘 사주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본캐인 엘마를 주력으로 키웠었는데요,
제가 할때는 SD핫섬머크리쳐를 껴서 크리쳐에서 크증뎀을 챙겼었습니다.
요즘은 보니까 베키나 이런거 끼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뭐 대세에 따라서 템을 바꾸고 싶습니다.
(혹시 오해하실까해서 덧붙입니다만
엘마 템을 바꾸려는 것이 아닙니다! 워록(오블리비언)템을 꾸리는 것 입니다!)
증뎀, 크증뎀, 물마독뎀 이 3개를 분할해서 껴야 하는건 알겠는데
어떤 조합이 제일 이상적인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일단 탐식퀘로 받을 템은 얼개나 잔재로 가려는건 확정입니다.
그다음이 칭호와 크리쳐인데... 사실 칭호보단 어떤 크리쳐를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약
질문1. 칭호는 애프터크리스마스(추뎀)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럴경우 크리쳐는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2. 패치전엔 얼개가 거의 무조건적인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패치 후 잔재도 갓소리 듣더라구요
          얼개 VS 잔재  어떤쪽이 더 현명한 선택일지요? 무한헬러너할 능력은 안되서 효율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