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데이터로 보는 현재 이터널.

최종밸런스인

<캐릭터파트> + <아이템파트> = 최종성능

에서 캐릭터파트의 문제인지 아이템파트의 문제인지 진단을 위한 자료로 다음의 데이터들을 작성하였고

이에 기반한 과거 분석글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7&num=1217244&col=subject&kw=%EA%B0%9D%EA%B4%80%EC%A0%81 - 로제,알키,리퍼,그마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9&num=1185897&cate=3 - 인파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3&num=1187764&cate=3&col=nickname&kw=%ED%9D%90%EB%9E%91 - 패황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7&num=1217244&col=subject&kw=%EA%B0%9D%EA%B4%80%EC%A0%81 - 이터널(구버전)

을 확인하시고

다음의 데이터를 통해 해당직업군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가 뭐가 부족하고 뭐가 과다한지

객관적 판단에 용이한 다음의 데이터를 추가합니다.

이와 비교하여 다른 캐릭터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위한 자료

(상위 순수딜러순으로 나열)

알키오네

그림리퍼

로제

다음은 중하위 순수딜러들

카이저

패황 

저스티스

최종퍼뎀 및 최종DPS 위주로 보면 되고

원싸이클 딜량과 지딜(DPS파트)량을 보면은 현재 빙결사의 <수치>는 꾀나 준수한편입니다.

딜링기들의 수치 <배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걸 확인가능하고

현재의 이터널의 <과소평가>여론의 주 근원지가 이것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하위 딜링기들의 성능이 과다함과 1각기가 뺏어가다시피한

1각기 데미지 치중현상이 나타난 다는거죠.

캐릭터의 딜구조 및 분포를 나타내는 위의 데이터는 결국 캐릭터의 구조에서

뭐가 문제였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게 합니다.

네오플이 찔끔찔끔 건드는데엔 이러한 이유가 작용한걸로 파악이 되며 <캐릭터파트>의 <총딜량 수치부분>은

다른 상위딜러들과 비교시 큰차이는 없다라는걸 알수 있으며 오히려 <유틸>을 갖춘 딜러의 입장에선

오히려 높다고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과거데이터를 계속해서 최신으로 덮어쓰기 저장을 하다보니 예전자료가 안남았는데 

하나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될 것이 이터널의 총딜량 수치와 딜링의 안정성은

과거데이터에 비해 현재 50%이상 올랐습니다. 객관적으로 상당히 높아지긴 했다는것.

가끔 본인의 캐릭이 너무약하다해서 데미지다 2배로 올려야된다는 근거없는 수치를 들먹이는 분들이 있던데

실제로 그리할시 그냥 오밸됩니다.

그리고 프웨마(20퍼)와 크래프트(42퍼)의 최대치 모든스킬 적용은

왠만한 상위딜러들의 딜량을 초월하는 새로운 오밸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평준화라고 보기 어렵고,

부작용을 줄이려면 <조건>이 있어야하는데 전체적인 상위스킬들의 최대치 적용을 하되

그리할시 중하위 및 빙류환에 쏠려있는 DPS 및 퍼뎀을 하향해서 총딜량은 유지하면서 딜구조를 바꿔야합니다.

사실 이게 낫죠. 탈크도 쉽고 투자를 하면 할수록 쎄지는 이상적인 구조를 갖게 됩니다.

그다음 자잘하게 버프의 태반이 앞뎀파트쪽에 쏠려 방무파트가 취약한것이 

버프파트의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특성과 관련하여 <수속>만 가능한 부분(즉 셋팅)

위의 결론들로 이제는 <총딜량에 기인한 딜구조>와 <아이템파트>의 개선을 

신경써야 되는 단계에 접어 들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대한 주관성을 띄지않기 위해 다른캐릭터들의 데이터를 확인하시기 바라며

<평준화>의 취지에 맞는 근거있는 합리적인 건의를 위의 데이터를 통해 해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