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빙결님들...드디어 배가 불러가시는겁니까?

안타깝네요;;;; 드러눕는 것도 거의 안보이고....

빙결케릭이 2년동안 운영진이 손도 안댔었던 하급중에 최하급 케릭이었습니다...

그런데 피오아는 하향됬고 애로우는 퍼섭 증뎀효과도 빠지고 애로우 9셋 무한경직은 벌써 진작에 오벨이라고

하향당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발현 하나 마공으로 바뀐거 드디어 하나 받아냈다고 게시판이 전에비하면 너무 평화롭게

바뀌었고,,,

댓글들도 불만의 소리들을 유저들이 막고있는 형태입니다...

달콤한 사탕하나 입에 넣어줬다고 빙결분들이 이렇게 나오면 운영진은 안도할수밖에없습니다...

전 솔직히 발현마공이라는 사탕도 쓰게 느끼는 1입니다...

패치로 인해 빙결의 인식이 바꼈습니까?

노블서버가서 케릭에 대해서 대화나누고있는 중간에 말이라도 꺼내면 빙결은 아예 케릭 취급도 안해줍니다...

우리끼리 알아서 파티맺고 해야하는 실정에 어쩌다가 좋은 사람들 만나면 파티에껴서 홀딩이나 경직 가끔

걸어주는걸로 파티원들도 만족합니다 빙결에게 더 바라는것도 없어요..

빙결이 이런케릭입니다.... 다들 저처럼 빙결에 개인적인 애착을 가지고 키우고 계실겁니다...

케릭 중간에라도 갈려면 저도 계속 1:1문의로 상향 요구 할 것이고,, 제발 게시판이 평화롭게, 운영진이 안도하게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