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빙결사 패치 방향 정해준다

이전에도 계속 개편안 올릴때마다 언급하지만 빙결사의 등장 당시 크로니클이 최종 콘텐츠로 캐릭터가 크로니클 장비를 통해서 특성을 가질수있었고
과감하게 크로니클 기준으로 캐릭터를 기획했고 결과적으로 크로니클을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아야 스킬이 쓸만해짐 그 당시엔 당연한 결과이나 만렙확장 에픽 장비 추가로 인해 일부 성능만 강화하는 크로니클 보다는 전체 성능을 강화해주는 레전,에픽 셋팅이 훨씬 강함
신기하게도 남마법사 이후 직업은 크로니클이 만능은 아니고 에픽 레전템의 중간과정 또는 종결 후 나오다보니 남마법사 수준의 크로니클 몰빵형은 또 아니게 됨
그 후로 남마법사 건들지도 않다보니 추세에 밀려도 너무 밀리는 캐릭터가 됨
크로니클을 하나라도 적용받지 못하는 스킬을 정의를 내리자면 미완성 스킬임 어쩔수없이 크로니클을 착용해야 하는 상황 2각 후 유틸과 강력한 딜링기가 추가되어 크로니클과 전체성능을 강화하는 탈크의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되는데 딱 크로니클 만세인시절 유일하게 크로니클로만 완성시킬수있는 남마법사를 아무런 기본기 개편도 없이 그지같은 크블하나 던져주고 나머지 수치 장난질 한다고 절대 좋아질리가 없음 수치 장난질 마저도 크로니클이 너무쌔질까봐 엉뚱한 아이스크래시 따위를 상향해주고 그마저도 결투장 아크 짜깁기라고함
당연히 분노할 수밖에 전무후무 크로니클로만 완성할수있는 캐릭이라니 차별이 심해도 너무심함
크로니클을 하향하면서 스킬을 완성시켜야하는게 맞지
아무런 리뉴얼없이 밀고간다는건 진짜 농락하는거임
남마법사 이전 남마법사 이후 캐릭터처럼 어느정도 캐릭터는 완성해놓고 크로니클로 스킬을 강화해주는게 맞음 가끔 예능셋이나 몰빵컨셉도 있긴하지만 그건 그거 나름 대로의 컨셉이고 밸런스는 다 알맞게 맞춰진편
근데 남법사는 다른 캐릭터처럼 기본 완성되어있는 구조에 크로니클이 강화형이아닌 기본 얼추 구성해놓고 크로니클로 캐릭터를 완성이라는건 너무 큰 차별임
남법사만 따로 크로니클에 각종 온갖 잡스킬이며 2각기 옵션까지 추가해 줄거 아니면 개편해야함

일단 브로큰 애로우와 피어스 오브 아이스를 크로니클 눈치보느라 애자같이 냅두지말고 브로큰애로우같은 경우
그쌔다는 빙류환도 중간에 쓰면 dps가 떨어질정도라 오로지 죽창 활만쏴야하는 구조이니 브로큰 애로우의 상위 스킬을 2개정도 추가하여 범위, 한방스킬도 챙길수있게 개편해야하고 아애샷 셋은 이를 강화해주는 형태로 개편해서 다른 스킬도 쓰면 도움이 되는 구조로 개편해야 활만쏴야 제일 쌘 구조를 벗어날수있고 (브애를 탄창화시키던지) 아이스크래시를 충전시 버스터샷 노충전시 팬샷같은 구조로 개편하던지 해야하고
아플헬은 369셋의 파편증가를 3셋 6셋에 몰아넣고 기본 피오아의 파편을 4~5개로증가 9셋은 풀힛완화를 해주는 옵션으로 변경 피오아 잡기형변형이던 에어로드처럼 속도를 엄청 빠르게 하던 옵션을 주거나 댐증을 주고 아이스맨과 오브를 피오아의 상급스킬로 취급해서 아이스맨과 오브를 기본 홀딩,모으기용에서 딜링기로 바꿀수있는 옵션을 69셋에 추가하던지 해야함
폰조라서 다른 크로니클도 언급하고 싶으나 일단 주력 2개의 크로니클은 필요하면 하향하되 적용받던 스킬을 상향해야함 그래야 완전 탈크도 부담없고 중간탈크도 가능하고 일단 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음 말이 좀 어려워지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