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피오아중에 무적인게 너무 사기라 빼앗은거면

하다못해 피오아 시전시

마공의 일정배수만큼 보호막이라도 걸려서

피오아 시전시간이 끝나거나, 캔슬하거나, 보호막이 깨질경우

시전이 끝나도록 해주면 좋을듯



솔직히 시전도중에 캐릭터는 무방비하게 멈춰 있는데

빙결은 더군다나 종이몸이라 버복치만큼은 아니여도

한방 한방이 너무나 아픔

엘마처럼 마나쉴드로 댐감 하는것도 아니고

불사가 있다지만

아픈게 안아파지는건 아니니까



물론 다른 직업들도 빈틈이 많은 스킬들의 형편성때문에

너무 좋게 해줄수 없는것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빙결에게 그럼 생존기를 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