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개인적으로 쓴 피드백입니다.

! 들어가기에 앞서 !

 

  * 설마설마 했는데, 까보니 역시나 약했습니다.

  * 여전히 약한 무큐기들 덕분에 탈크의 길은 요원합니다. -> 전체적인 증뎀이 절실한데도, 주요 스킬에 대해서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거나 절대적, 상대적 햐향만을 때리는 패치에 넋이 나갈 것만 같습니다. 

  * 기본 스킬 연계를 새로운 컨셉으로 잡았으나, 기본기에 투자해줄 스킬 포인트가 없습니다. 한술 더떠, 기본기가 너무 열등하기 때문에 연계를 하든말든 어차피 약하다는 점에서 안 찍습니다.

  * 부탁입니다. 꼭 문의를 많이 넣어주세요.

 

 

 

 

 ~ 버프/패시브 ~  


* 빙결사의 버프와 패시브는 이번 퍼스트 서버 패치로 많은 부분이 조건 없는 스증뎀으로 바뀌었으나, 여전히 기준이 애매한 단계별 증뎀으로 손해를 보는 스킬이 너무 많습니다. 단계 통합 또는 적은 증뎀을 받는 스킬이 다른 방식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등의 명확한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 아래는 버프와 패시브 각각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안입니다.

1. 아이스로드 + 공명
<<버그 : 현재 공명->아이스로드 순서로 스킬을 시전하면 공명의 수속깎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 공명 속깎 일부를 아이스로드에 일부를 잘라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아이스로드의 사용성 증대를 위해서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이스로드만의 수속깎 기능을 넣어 놓은 것은 '그동안 레이드에서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이젠 이 스킬을 강제로 사용해야만 한다'는 근거없는 고집에 불과합니다. 이는 사용성 증대가 아닌, 하나의 굴레, 패널티로 작용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아이스로드는 유틸 스킬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유틸리티 스킬로서 빛나게 해주셔야죠.

- 수속깎이라는 엉뚱한 옵션이 들어간 난잡함을 차치하고서라도, 아이스로드의 범위는 아직 너무 좁아서 유틸리티를 제대로 사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 아이스로드의 수속성 감소치를 그대로 공명에 이동. 아이스로드의 범위 추가 증가. 아이스로드에 다른 유틸 추가.

 

2. 아이스 크래프트

- 얼음창의 효과를 받지 못하는 다른 두 스킬군의 증뎀량이 다른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가장 적은 증뎀량인 12% 증뎀을 받은 스킬들은 피어스 오브 아이스, 브로큰 애로우, 빙류환, 아이스 오브로

24% 증뎀을 받는 스킬과 뚜렷한 차이점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예전 주력기들을 노려서 상대적으로 너프하려고 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얼음창이 꽂히기 까지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바로 꽂아지게 변경해주세요.

 

- 얼음창은 한 타겟만 맞아야 한다는 패널티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는 즉,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아이스 크래프트의 주인공 스킬들이 제대로 증뎀을 받지 못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스킬 이펙트가 소드마스터의 수속성 마검발현과 너무 유사하고 임팩트가 부족합니다.

 

-> 24%, 12% 증뎀 통일 / 36% 얼음창이 가장 강한 적을 대상으로 하는 범위 공격으로 변경

 

 

3. 프로즌 웨폰 마스터리

 

 

- 적용되는 스킬과 적용되지 않는 스킬의 기준점이 너무나 애매해서 대체 뭘 기준으로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 현재 프로즌 웨폰 마스터리에 영향을 받는 스킬은 빙백검/브로큰 애로우/아이스 크래쉬/아이스 해머/아이스 맨 다섯 개 뿐입니다. 왜 이 다섯개의 스킬만 영향을 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이 다섯가지 스킬만 영향을 받는 스킬이었으면 sp100을 투자하여야 하는 패널티를 줄 것이 아니라 직접 저 스킬들에 추가적으로 증뎀을 붙이면 됩니다.

 

- 피어스 오브 아이스, 샤드 매그넘, 아이스 오브, 빙류환은 "누가봐도 얼음 무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마스터리의 효과를 누리지 못합니다.

 

- 반대로 아이스 크래쉬와 아이스 맨은 이게 과연 얼음 무기인가 긴가민가한데도 이 마스터리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 게다가 얼음 무기를 이용한 대표 기본기인 설화연창과 회전투창은 증뎀을 받지 못하고, 빙결 능력만을 받습니다.

-> 효과를 받는 스킬의 범위를 크게 증가,

[또는] 이 스킬을 삭제한 후 이 스킬로 받을 수 있는 이득만큼을 해당 스킬에 분배하고 아예 다른 방식의 패시브로서 개성있게 변경

 

(막말로 수속 스페셜리스트로서 누릴 수 있는 수준의 수속성 추가데미지라던가,

명왕 상변 중첩 또는 엘레멘탈 포스와 비슷한 매커니즘의 '조건부 파격적 증뎀 (얼음파편 시스템?)'이라던가.)

4. 발현

 

- 빙결사가 챙기기 힘든 마크리를 준 선택은 매우 옳았으나 현재 빙결사가 왜 딜링이 되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합니다.

 

- 저희는 너무나 긴 쿨타임을 가진 스킬들과, 공격속도에 영향을 받는 스킬들 때문에 로드를 착용하고 있으며, 지능이 상대적으로 많이 주어지는 로드의 무기 특성과, 레이드 상황에서는 세인트의 지능 버프를 받는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능의 중요성이 줄어듭니다. 대신 무기가 가진 "앞뎀"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 현재 빙결사의 딜링의 근본적인 문제는 쿨타임/선딜/후딜/시전시간 등 패널티 대비 스킬 데미지가 약하기 때문도 있으나, 홀리오더 직업군의 지능 버프를 기본적으로 받는 현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로드의 앞뎀이 부족하다는 이유도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발현에 로드 마스터리 기능을 추가. 로드 착용시 앞뎀 증가, 쿨타임 감소 등

 

 

~ 무큐기 ~

* 현재는 탈 크로니클 + 순딜 메타입니다. 이에 맞지 않게 현재 빙결사의 무큐기들은 쓰레기스러운 데미지와 맞지 않는 시전시간, 쿨타임 등으로 여전히 가능성 없는 수준입니다. 탈 크로니클이 가능하려면 이제 브로큰 애로우, 피어스 오브 아이스에서 다른 주력 무큐기 스킬로 '빙결사의 얼굴'을 바꿔야 합니다.

* 특히 블리자드 스톰, 아이스 빅 해머, 아이스 필드, 샤드 매그넘은 유틸이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의 잡기능을 댓가로 너무 많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력기의 가능성이 상당히 큰 스킬들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주력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파격적인 증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 아이스 플라워 헬, 아이스 애로우 샷에서 더 나아가 강해질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모든 스킬이 현재 받은 증뎀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개선안도 모든 스킬이 "최소" 15%의 증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 아래부터 무큐기 일부에 대한 데미지 관련 내용을 전제로 한 피드백입니다. 이는 즉, 이 개선안에 언급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스킬 증뎀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 블리자드 스톰 / 아이스맨

 

 

- 두 스킬은 공통적으로 너무나 긴 딜링 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타하면 시전시간이 빨라지지만, 이러한 연타스킬이 두 개나 존재하고 있어 연계성도 떨어지고 캐릭터의 매력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스킬은  설치형으로 변경과 같은 편의성 패치를 받아야만 합니다.

- 블리자드 스톰은 마법진을 설치하고 얼음기둥이 올라오기까지의 선딜이 너무나 길어, 해머와 함께 선딜이 미쳐서 연계성을 해치는 스킬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동작 과정에서 스킬이 캔슬되는 일이 생각보다 비일비재할 뿐만 아니라, 이 동작부터 스킬이 끝날때까지의 스킬 시전시간도 길어 연계성을 크게 헤치고 DPS를 뚝뚝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 홀딩기인 아이스맨을 현재 주력 딜링기인 '척' 하도록 하는 뎀증 조치가 이루어졌으나, 뎀증 자체가 부실함과 동시에

아이스맨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인 상대적으로 너무나 긴 딜링타임 때문에 제대로 이용할 방법을 구사하기 어렵습니다.

-> 설치형 변경, 블리자드 스톰의 선딜 감소.

2. 아이스 빅 해머

- 다른 스킬을 캔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길고 긴 선딜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선딜이 가장 긴 스킬 투탑에 올라와 있는 스킬로, 이 스킬이 주력기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선딜을 해결할 방법이 매우 시급합니다.

- 충격파를 삭제하면서 범위가 매우 작습니다. tp 5레벨 범위 25%증가를 적용하고도 상당히 범위가 작아 무큐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선딜 감소, 범위 증가

 

3. 쥬데카 더 이터널

- 홀딩기로 설계된 '가장 쿨이 긴 스킬'이니만큼 적어도 판정에 있어서 후해야 합니다.

 

- 너무나 강력한 x축에 비해 y축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여 작은 대상 사이로 빗나가는 일이 매우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빗나갔을 때 맵 끝에서 폭발이 시작되어 홀딩이 빗나갔을 때 너무나 큰 리스크를 지니고 있습니다.

 

-> y축 판정을 일정부분 상향하고, 스킬을 재시전하면 그 자리에서 얼음 감옥 확장이 시작되도록 변경.

 

4. 빙류환

- 딜타임을 줄여주시던지, 긴 딜타임만큼의 편의성을 봐주셔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각성기가 무적화 되었음에도 빙류환은 여전히 슈퍼아머이며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 9레벨 달성시 무적 또는 시전 시간 감소 옵션을 추가해주세요.

5. 오버프리즈 익스텐션

- 현재 오버프리즈 익스텐션의 홀딩은 타격에 의한 밀림을 방지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 특히 몬스터가 밀려나는 것에 매우 민감한 빙결사의 홀딩기가 몹을 한 곳에 고정시키지 못하는 형태로 나온 것에 탄복하는 바입니다.

 

-> 오버프리즈의 강제경직이 몹을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변경

 

 

 

~ 기본기 ~  

* 빙결사의 기본기는 쿨타임이 매우 긴 반면 파괴력은 매우 적어 스킬의 가치가 매우 떨어집니다.

 

* 특히 스킬 연계의 컨셉을 잡았음에도 기본기의 상향이 빈약하거나 일부 스킬은 무려 하향을 받았기 때문에 수많은 빙결사들이 기본기 선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사실상 스킬 구조 개편이 빙결사들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빙결사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노력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1. 설화연창

- 1 타당 데미지는 그대로, 연타 수 3타를 삭제한 바람에 기본기 하나의 퍼뎀만 3000% 이상이 날아갔습니다.

이번 패치로 그나마 쓰던 기본기에서 아예 찍을 가치가 없는 스킬로 바뀌었습니다.

 

- 이게 그렇게 너프탕을 쳐먹을 만큼 '과도하게' 강했나요?

-> 연타 수 8타로 롤백, 또는 1타 당 데미지 최소 60% 증가

2. 빙백검 + 크리스탈 블레이드

- 데미지가 심각하게 약하고 tp를 찍어봐야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범위가 특출난 것도 아닌 쓰레기 기본기인데,
쿨타임이 정신 나갔습니다. 이런 성능에 6초 쿨타임? "과도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거 분명히 콤보 시동기로 쓰라고 만든 스킬인데 쿨타임이 6초라구요 6초.

- 왜 빙백검 2타 때리는 속도로 안 주고 또 시전 시간이 이렇게도 길까요?

이것 때문에 크리스탈 블레이드는 두 번 타격을 보고 캔슬하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스킬 연계를 빠르게 하려면 스킬의 반절을 포기해야합니다.

-> 쿨타임 2초 감소, 시전시간 감소



3. 아이스 크래쉬

 

- 사실상 노력해서 추가 기능을 주셨지만 아예 이용할 가치가 없습니다.

 

- 이 스킬도 유틸 스킬로서, 굳이 딜링 기능을 쑤셔 박을 것이 아니라, 유틸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빙결 적을 끌고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어야 합니다.

 

- 또한 한 번 붙잡으면 끝까지 가야만 하는 기상천외한 스킬입니다. 제발 제자리 시전과 중간에 시전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잡불적 추가데미지는 다른 스킬을 만드시던가, 다른 스킬에 옮겨주시길 부탁합니다.

 

->빙결된 적을 끌고갈 수 있도록 개선. 제자리 시전 기능, 시전 취소 기능 추가.

~ 기타 중요 개편사항 ~

1. SP 개선

 

 

- 어떠한 캐릭터도 모든 스킬을 찍을 수는 없으며, 스킬을 취사선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러한 점을 감안 하더라도 현재 빙결사의 일부 스킬의 sp 소모량 때문에 나타나는 스킬 부족 현상은 빙결사의 매끄러운 플레이를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특히 연계성 근접 마법사라는 컨셉을 위해서는 스킬 하나가 더 찍힐 수 있는가 없는가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스킬 하나에 따라서 가능한 연계와 테크닉의 가짓수가 매우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아래의 스킬들이 모두 개선되지는 못하더라도 중요 변경 요구 스킬은 sp 소모량 개선을 받아야만 회사에서 푸쉬하고 있는 연계형 기본기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 최근 남자 격투가의 2차 각성 패치에서 매우 많은 스킬이 sp 소모량 조절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sp 소모량 개선이 필요한 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 (35제 무큐기) 아이스 해머 SP 40 -> 30 

  (35제) 아이스 크래쉬 SP 40 -> 30 

   -> 최근 남격 패치에서 35제 스킬(블로우 스트라이크, 그라운드 태클, 그물투척)의 sp 소모량이 30으로 감소  

 

* (25제) 회전투창 SP 30 -> 25

   -> 스킬 갯수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많은 직업들의 25제 스킬의 sp가 25

   (확인할 수 있는 직업만 피스메이커 압도, 명왕 바늘투척, 오버마인드 칠팬/썬버, 태을선인 저별/어가/주작/제압.. 등등)

 

* (15제 공통기) 빙백검 SP 20 -> 15 

   ->15제 직업군 공통기는 대부분 sp 소모량이 15 

 

* (30제) 공명 SP 35 -> 30

   -> 최근 sp소모가 조정된 버프 스킬의 소모 sp는 공통적으로 마스터 300으로 통일되려는 듯 보임

 

* (25제) 아이스 로드 SP 30 -> 20

   -> 유틸 스킬이라고 간주할 때 과도한 sp소모량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

 

* (40제 무큐기) 아이스 맨 SP 50 -> 40 

   -> 베놈 마인의 선례

* (60제 ex기) 아이스 오브 SP 60 -> 50 (달계 : 16 마스터)

   -> 더티 배럴의 선례

 

 

 

 

 

 2. 빙결 상태이상

 

 

- 현재 빙결사의 스킬 속에 붙어있는 상태이상은 매우 마구잡이식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특히 스킬의 위력과 빙결 시간이 비럐하지 않는 모습으로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부조화스럽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스킬의 빙결 시간이 너무 짧아 제대로 활용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를 스킬의 위력과 맞게, 합당한 수준으로 빙결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 이 부분은 이 글에서 따왔습니다 >> ([眞:스압] 마법사(남) 2차 각성의 문제점 지적 / 개선책 제안 (Sealsatun[범성]님)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37/read?articleId=8372397&objCate1=964&bbsId=G001&itemId=2230&pageIndex=1 

 

* 설화연창 1초 -> 2초

* 회전투창 2초 -> 3초

* 블리자드 스톰 7초 -> 7초 (유지)

* 아이스 필드 3초 -> 3초 (강제빙결)

* 샤드 매그넘 1.5초 -> 4초 

* 오버프리즈 3초 -> 5초

 

- 툰드라의 가호의 경우 제어하기 어려운 빙결이라는 특성때문에 수인체를 ON하는 상황에서도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툰드라의 가호의 스증뎀은 OFF 상태에서도 무조건 적용하는 방식에서, 툰드라의 빙결을 수인체와 따로 ON/OFF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 또한 빙결 상태이상 간에 빙결시간 갱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의도한 것보다 빠르게 빙결 상태이상이 풀려버리는 문제가 여전합니다.

또한 빙결 상태이상의 특성상, 화속성 공격에 완전히 무력화되는 문제도 해결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