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빙결사의 유틸성 강화를 원하지 않는분이 있긴한가요? 그리고 올라운더가 되자?

유틸성을 강화하는걸 원하는건 전캐릭 공통 아님?
그런데 왜 싸움이 딜만 원한다 딜 유틸 모두 원한다 이런 싸움이 되는거죠?

빙결사가 올라운더가 되자라는게 현실성이 없다는거지
유틸을 강화 하자는건 다들 원하는거죠


그리고 올라운더만 되면 파티를 잘 갈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올라운더가 무조건 파티를 잘 가는게 아니죠 좋은캐릭이 파티를 잘가는거지
딜러역활이든 서포터든 좋은캐릭이면 잘가는겁니다
대체 왜 올라운더가 되자고 계속 그러는건지...

빙결사가 올라운더가 될려면 홀딩성능이 얼마나 올라야 되고 속깍은 얼마나 올라야 될지 생각해 봅시다
빙결사가 진짜로 올라운더의 컨셉이 있는 캐릭이면 애초부터 속깍하고 홀딩성능이 이 모양은 아니였겠죠
그냥 거들어주는 정도였을뿐...

그리고 홀딩 버프(디버프) 딜을 가진 캐릭이라는게 거의 없어요
던파 밸런스 상으로는 그 3가지를 모두 좋은 성능으로 가진 캐릭터는 용납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일정 이상으로 성능이 좋다고 하면 집중포화 맞기 딱 좋다는거죠
그리고 특출난게 없는 올라운더는 비중이 줄어버렸거나
아니면 딜 비중없이 서포터로 갈수밖에 없게되죠 참쳘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