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바머] 워록 육성하면서 아쉬운점

이번 목표달성 이벤트 참여하면서 85렙까지 키우면서 느낀 불편한 점은

1. 엘레멘탈 캐넌 : 그냥 스택 쌓아두고 라월이나 스킬들 시전하기전에 캔슬용 쿨 짧은 스킬로 주로 사용,, 혹은 한두마리 남았을때 정리용 - 판정범위가 너무 좁아서 빠른 몹은 회피할때가 있어서 관통 또는 유도가 된다던가 판정범위가 조금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택이 10까지 쌓이는것도 스택쌓는데 문제가 없을듯)

2. ex기 : 컨센은 그래도 발동이 빨라서 종종 사용 하지만, 판정 범위가 이펙이랑 다른거 같고 너무 좁습니다. 70제는 발동속도 데미지 범위 모두 총체적 난국 왜 다들 안찍는지 알았습니다.

3.맨틀 : 흡입력 부족, y축 범위 부족 - 자신 앞에 맨틀을 소환하는데 시전자가 위치를 정할수도 없는데 흡입력도 부족해서 맨틀밑으로 당당히 걸어오는 몹들다수 흡입력이 좋던가 아니면 이펙트자체가 더 커져야지 되겠습니다

4.속성발동 :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체감오는건 일부 스킬이 색이 달라진다? 이정도 느낌 - 속성발동 효과 확률 상승

5. 아이스크리스탈 샤워TP : 아크샤가 쿨이 너무 길어 답답한 정도의 스킬은 아니고 파로와 캔슬해서 사용하기때문에 순환이 잘되는 스킬인데 뎀증없이 지속만 줄여버리니 TP5개가 아까움 - 다른 TP처럼 포인트2개에 뎀증 또는 지속감소와 다단감소 데미지 증가

저는 마봉으로 육성하면서 느낀점이기 때문에 일톤이나 레이드 딜러분들은 다른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대체적으로
스킬들 자체 기능 문제가 많은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위에 적은것들이 이번 2각패 효과로 들어가거나 자체 개편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