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SP확보와 스킬통합에 대해서..

이 글의 취지는 sp확보와 비슷한 스킬의 통합을 목적으로 합니다.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앞부분에 요약을 해두었습니다.

0.요약

1.프웨마와 아크랲을 통합하고 프웨마에 새로운 옵션(마공증가 같은)을 넣어야 한다.

2.아이스로드로간 속깍 그리고 빙결내성을 공명으로 가져오고 아이스로드는 유틸중심으로 개편되어야한다.

3.발현은 옵션이 변경되어야 한다.(지능->마크, 적중 같은걸로..)

1.의문점

다른 직업들은 패시브가 통폐합이 되는데 왜 빙결은 2각이 되면서 이렇게 나눠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2각전에 빙결사가 sp가 남는다는 것을 빌미로 강제로 sp를 소모하게끔 만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현재 퍼섭에서는 sp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2.문제가 되는 스킬

나뉘어져 있는 패시브 : 프웨마, 아크랲  / 공명, 아이스 로드 

효율이 낮은 패시브 : 발현

프웨마와 아크랲은 스킬별로 구분을 둬서 증댐을 받습니다.

같은 증댐인데 차라리 통합하여 증댐을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프웨마를 다른 옵션으로 받으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마공증가 같은..)

공명과 아이스로드는 더합니다.

기존에 있던 공명의 속깍의 일부분을 아이스 로드로 옴겨버리다니...

물론 아이스로드에 빙결내성 감소도 붙였습니다만 

여러가지로 불편한 아이스 로드보단 공명에 추가하는 것이 좋은 개편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스로드는 유틸 중심으로 개편이 되는게 이득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발현은 예전부터 퍼뎀 캐릭에 지능이라는 것 그리고 너무 낮은 지능으로 인해 좋지 않은 평을 받았습니다.

이에 새로운 옵션으로 변경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결론

2각중에 성공한 캐릭터들을 보면 버프와 패시브가 중요한 역활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버프와 패시브 외 유틸이라든가 여러가지면도 존재합니다.)

현재로써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놓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통폐합을 할 경우 현재 부족한 sp도 확보 할 수 있으며, 

필요한 유틸기 또는 마공증가와 같은 옵션은 덤으로 얻어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모든 분들이 말하는 데미지, 유틸기, SP부족 등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주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피드백(개선안)은 따로 아래에 링크했습니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7&num=1204513&cate=3&pag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