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누런배추 | 날짜 : 2015-08-20 01:34 | 조회 : 75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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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 빙결사 개편안 받아라!Ⅰ. 기본기 1. 빙백검 - 크리스탈 블레이드 - 공격속도 대폭 상승이 필요합니다. 왜 2타로 줄었는데 시전 속도는 3타일 때랑 똑같죠? 그리고 크리스탈 블레이드 결투장에서도 적용해주시는거로 믿겠습니다... 또한 크리스탈 블레이드에 쿨타임 감소가 필요합니다. 공격력이 그리 세지도 않은 주제에 왜캐 쿨이 긴지; 2. 수인체 - 평타 3타 제발 Z축 좀 늘려주세요. 빠르게 연타하면 3타가 허공을 치는 평타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날리는 힘 줄여주세요. 3. 설화연창 - 역경직을 줄여주세요. 그냥 빠르게 다단히트를 넣는 스킬로 변경하고 바로 캔슬해서 이어가는 용도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게 대체 왜 50%가량 하향먹었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4타로 두시려면 합계 데미지는 롤백해주세요. 그리고 빙결시간 1초 어디다 비비라고 주신건지 의아합니다. 4. 회전투창 - 쿨타임 감소가 필요합니다. 또한 판정의 상향이 필요합니다. 설화연창-회전투창 연계하면 데미지가 반토막이 나는데, 이건 판정상의 문제이므로 회전투창의 XY축을 상향하여 해결해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설화연창의 넉백을 수정하는 편도 좋겠습니다. 5. 프로즌 웨펀 마스터리 - 왜 이렇게 분류를 해뒀는지 알 수 없지만, 로드 마스터리 대용이라면 전 스킬에 적용시켜 주시고, 그게 아니더라도 설화연창과 회전투창의 공격력 옵션 누락은 수정해주세요. 이제 빙결 걸어봐야 전혀 뎀증 없습니다. 6. 아이스 로드 - 공명으로 수속깎 기능 다시 재이전 시켜주세요. 왜 여기로 수속깎을 이동시켰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 수속깎과 빙결내성깎의 지속시간은 고작 10초에 불과하다는데, 그렇다면 빙결사는 10초마다 몹과 한번 포옹해야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수속깎의 빈자리는 빙결 내성을 더깎아주세요. 그 수치 그대로 빙결 내성에 갖다박으시면 됩니다. 어때요 쉽죠? 7. 발현 - 지능은 더 이상은 NAVER.... 마법 공격력과 마법 크리티컬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왜 지능에 집착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마공과 마크로 옵션을 바꿔주세요.... 8. 피어스 오브 아이스 - 아플헬 9셋의 위명 때문에 상향을 받지 못한 비운의 스킬. 이거 왜 무적 달아주셨는지 기억이 안나셔서 실수로 슈아로 대체한 거라고 믿겠습니다. 슈아를 주면 뭐합니까, 사출 중 한대만 맞아도 파편이 소멸하는데. 슈아로 자세 잡자마자 광룡 한대 맞으면 파편 없이 허공에 아다다다 하고 있습니다. 다시 무적 돌려주세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 스킬이 크로니클의 도움이 없다면 그리 초월적으로 강한 스킬은 아닌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피어스 오브 아이스 32레벨+TP5레벨에 아플헬 9셋 기준 평균 공격력은 88608%에 달하지만, 기본 평균 공격력은 20448%에 불과합니다. 물론 여기서 추가적인 상향을 하신다면 아플헬 9셋이 그야말로 갓로니클이 되리라는 우려를 하시겠죠, 그렇다면 TP 옵션을 공격력 10% 증가에서 파편 수 1개 증가로 바꾸시면 됩니다. 이 경우 총 파편 수는 기본 7~9개, 아플헬 9셋 총 파편수는 16~18개가 됩니다. 각각의 공격력은 기본 36336%, 9셋 77214%로 변경됩니다. 9셋 기준 데미지가 하향되죠. 이 부분은 툰드라와 아이스 크래프트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파편의 항시 최대 발사를 요청합니다. 이제 랜덤성은 그만 버릴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9. 아이스 크래시 - 잡기 불가 적에 대한 추가 데미지는 도저히 이 스킬이 빙결된 적을 끌어가게 놔둘 수는 없다는 의사의 표명인가요? 도무지 왜 그래서는 안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도 알고 개발진분들도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여간해서 이 스킬을 1레벨 이상 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스킬을 SP를 투자할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이 개발진의 일이 아닐까요. 잡기 불가 적도 끌어갈 수 있게 해주시고 부디 거리 조절 기능 좀 주세요. Ⅱ. 무큐기/각성기 1. 아이스 빅 해머 - 공격 범위를 TP에서 삭제하고 본체로 합병시켜주세요. 지금 현재 너무 좁습니다. 그리고 데미지의 극적인 상향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쿨타임도 15초로 바꿔주세요. 다른 35제 다 15초인데 얘만 18초일 이유가? 그만큼 세면 말이나 안하지. 2. 아이스맨 - 스킬 본체에 롱 아이스 매지션 세트의 옵션인 강타 시 적에게 빙결 기능 추가를 삽입해주세요. 아니면 최소 TP나 추가 패시브에라도 부탁드립니다. 선후딜 감소를 시켜주시고 홀딩 시간을 스킬 종료까지 늘려주신 건 좋은데, 이래서는 결국 새는 시간은 남게 되거든요. 빙결의 컨셉을 서브홀딩 계열로 잡아주시려는 거 같은 낌새가 좀 풍기는데, 그렇다면 이 정도는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이도 저도 안되겠다면 그냥 설치형 스킬로 변경해주세요. 3. 블리자드 스톰 - 빙결사와 겹치는 적이 초반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 현상을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즉, 폭풍 기둥의 크기와 별개로 마법진 구역 내 전체에 폭풍 기둥의 다단히트가 들어가도록 변경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스킬 역시 설치화가 시급한데, 선후딜 줄이고 스킬 시전 중 무적을 주는 등 절대 채널링을 풀어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돋보이시는데.... 되도록이면 설치형 스킬로 변경해주세요. 그리고 데미지가 되려 약해진 부분.... 공격력 대폭 상향으로 보상해 주시길. 이거 그리 센 기술 아니거든요? 4. 빙류환 - 이 스킬이 왜 아직도 무적을 받아내지 못했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천붕지괴, 엘레멘탈 버스터, 화염의 각 등 기존에 슈퍼아머였던 모든 각성기가 무적을 받아내는 추세인데 이 7초 가량의 긴 시전시간을 지닌 스킬은 왜 대상이 되지 못한 걸까요. 무적으로 변경해주세요. 그리고 최소한 큰 얼음고리를 사출한 다음에는 행동 자유로 돌아와도 좋지 않을까요. 왜 얼음고리가 계속 돌아가는걸 멍타고 봐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건호크처럼 빙결사가 직접 회수해서 던지게 하시던가요. 5. 아이스 오브 - 이게 추가 데미지 상향을 받지 못할 정도로 그리 좋은 기술이었나요. 제 생각엔 아닌데 말이죠. 이제 빅해머보다 약해진 기술인데... 많은 말 없이 그냥 데미지 폭풍상향 필수입니다. 6. 아이스 필드 - 슈뢰딩거의 아이스 필드는 좀 충격이셨나 봅니다. 하지만 이건 3타 판정의 히트박스만 늘려준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아이스 필드를 시전하는 순간부터 데미지가 들어가는 순간까지 약 1초, 공격대상은 그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습니다. 최소한 아이스 필드의 안개가 닿은 적이 빙결에 걸린다거나 경직에 걸린다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슬로우에라도 걸려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왜 1초라는 시간 동안 빙결사는 몹을 방치해야 합니까. 이동 속도가 빠른 적이 그냥 잠깐 발 디뎠다가 3타 히트박스를 벗어나거나 심지어 아예 범위 밖으로 내빼도 빙결사는 보고만 있어야 합니다. 그냥 단타화 시켜주시고 얼음 안개에 닿는 즉시 데미지를 입거나 얼음 안개에 닿는 적이 강제 빙결에 걸리도록 변경해주세요. 추가로 데미지 역시 많은 상향이 필요합니다. 이거 아플9셋 벗으면 퍼뎀 처참합니다? Ⅲ. 2차 각성 1. 아이스 크래프트 - 스킬 증뎀 방식이 왜 이렇게 복잡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원거리계/범위계/근접계 스킬의 3종류로 나누셨던데 결국 가장 큰 뎀증을 받는 기술은 근접계고, 그 다음이 범위계, 마지막으로 원거리계인데 그래서 원거리계가 가장 강력한 기술들만 모아놨냐면 글쎄요.... 근접계의 얼음창은 마검발현의 형태와 광풍나선력의 옵션을 그대로 끌어왔지만 그래도 빙결사 나름의 특색이라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거리계와 범위계의 데미지가 나뉘어 있어야할 이유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데미지 증가량 높은 쪽으로 통합해주세요. 그리고 얼음창 사출 시점을 스킬 종료 시점에서 타격 시점으로 변경해주세요. 마검발현의 형태를 따왔으면 실제 사출하는 타이밍도 마검 발현을 따라가야죠. 어차피 가장 강한 적을 타게팅할 거라면 굳이 스킬 종료 시점에 창이 생성되지 않아도 충분하잖아요? 2. 샤드 매그넘 - 너무 이펙트가 초라합니다. 이펙트를 확장하고 충격파와 타격 공격력을 모두 받는 범위를 넓혀주세요. 2각기인지 누구도 모를 겁니다. 3. 오버프리즈 익스텐션 - 데미지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그런대로 만족스러운 형태의 스킬입니다. 이 얼마만의 단타 스킬인지? 하지만 데미지를 언급하면 병1신스킬입니다. 공격력이 빅해머급이라고요.... 말이나 됩니까? 이대로라면 이계쩔할때나 쓰는 스킬이 될 확률이 농후합니다. 애초에 스킬레벨이 오를 수록 홀딩력이 오르는 유틸스킬이라면 이런 말도 안해요. 4. 쥬데카 더 이터널 - 총합뎀이 좀 처참한데... 상향 바라볼 수 있죠? Ⅳ. 기타 1. 화염 방패 - 즉시 시전이라는게 캐스팅만 없다는 소리라는 건 알지만 다른 가드 스킬에 비해 너무 속도가 처참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즉시 시전으로 변경해주세요. 시전 즉시 화염 방패가 생성되어 공격을 막을 수 있도록.... 결투장 유저를 살... 2. 빙결 상태이상 - 시간이 너무 제각각입니다. 또한 너무 시간이 짧습니다. 기존의 아이스로드 빙결의 경우 5초를 보장했지만, 아이스 로드의 옵션이 변경되며 빙결 옵션이 사라졌고 대신 오만 스킬에 빙결이 덕지덕지 붙었는데 생각해보면 빙결은 엄밀히 말해 홀딩과는 좀 다르단 말이죠. 다른 홀딩과 다르게 빙결은 그냥 상태이상이고 중첩이 안됩니다. 설화연창 1초 회전투창 2초 블리자드 7초 아이스필드 3초 샤드매그넘 1.5초. 다들 너무 시간이 처참합니다. 기존 로드 5초와 비교하면 더더욱이요. 심지어 앞에 말했듯 빙결은 유지시간이 연계되지 않아서 이 중구난방적인 빙결이 끝나면 바로 패턴이 샙니다. 빙결 상태이상을 중첩 가능한 상태이상으로 만들어 유지시간이 합쳐지게 만들어주시거나, 아니면 빙결 시간 자체를 대폭 늘려주세요. 아니 후자는 필수입니다. 아니면 다른 빙결 상태이상을 지닌 직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빙결사가 거는 빙결을 특수 빙결로 만들어 지속시간 갱신형으로 만들어주시는 방안도 있겠습니다. 3. 툰드라의 가호 - 일단 툰드라의 가호 빙결과 수인체 빙결은 분리되어야 합니다. 툰드라의 가호를 OFF해도 수인체 빙결은 필요한 사태가 어떤 분 말씀처럼 생길 수 있거든요. 툰드라의 가호를 통한 수동적 빙결과 스킬을 통한 능동적인 빙결의 구별법이 없다는 점도 조금 아쉽긴 하네요. 4. 로드 개편 - 빙결사 옵션 좀 붙여주세요. 아니 이건 남법 공통의 문제입니다. 왜 무기에 직업군 전용 옵션을 찾아볼 수가 없는지? 애초에 소환사는 로드를 안쓰고 스태프를 쓴다고요. 로드에 남법 옵션 추가해주시고 달랑 스킬만 붙이는 게 아니라 좀 창의적인 옵션을 넣어주세요. 정 안되면 그냥 쌩추뎀이라도. 정령왕의 수호를 예로 들면 빙결사가 착용시 얼음 정령왕의 가호를 받아 30% 추가데미지 이런거 말이죠. ...참고로 저 정수 없습니다. 그저 이런 옵션을 통해 빙결사가 목표로 할 에픽무기를 만들어달란 소리입니다. 리버스탭이랑 무기순위 비슷한 양치기 같은거 말고요. 5. 신스킬 - 이건 정말 입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했던 문제인데 왜 빙결사의 스킬 수는 이리도 처참해야 합니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스 크래시 같은 거 말고 진짜 무큐기급 무큐기를 원합니다. 예시) 빙하참 : 40제 무색큐브조각1개 소모 기술. SP소모 50. 레벨링 구간 3. 선행스킬 크리스탈 블레이드 1 Lv. 거대한 얼음검을 소환해 전방 넓은 범위를 빠르고 강력하게 벤다. 타격된 적은 큰 피해와 함께 강력한 경직을 입고, 추가로 빙결된 적이 타격되었을 때 적의 빙결 상태이상이 해소되며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시전 중 빙결사는 슈퍼아머이다.(범위는 전방 넓은 XY축. 빙결된 적이 타격되었을 시 빙결 상변이 풀리며 추가데미지와 강력한 경직을 입음. 단타기.) TP 빙하참 강화 : 1레벨 마스터. TP 4를 소모하여 빙하참의 공격력이 30% 상승하고 범위가 증가한다. 뭐 이런 식으로요. 이제 1주일 남았는데 신스킬을 만들기 어렵다면 본섭 패치 후 피드백 주간에 해주세요. 이거 억지 아닙니다. 원래 빙결사는 워록과 같이 개편되었어야 했어요. 2년간 방치한 캐릭터 사람 만드려면 당연히 일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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