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누런배추 | 날짜 : 2015-08-19 16:34 | 조회 : 69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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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 유틸성 부분 위주로 언급하는 빙결개편안
데미지는 언급하지 않고 편의성만 언급해보겠습니다...라고 해도 특수한 부분에서는 공격력도 언급해야겠죠.
1. 빙백검 - 크리스탈 블레이드 공격속도 대폭 상승이 필요합니다. 왜 2타로 줄었는데 시전 속도는 3타일 때랑 똑같죠? 그리고 크리스탈 블레이드 결투장에서도 적용해주시는거로 믿겠습니다... 또한 크리스탈 블레이드에 쿨타임 감소가 필요합니다. 공격력이 그리 세지도 않은 주제에 왜캐 쿨이 긴지; 2. 수인체 평타 3타 제발 Z축 좀 늘려주세요. 빠르게 연타하면 3타가 허공을 치는 평타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날리는 힘 줄여주세요. 3. 설화연창 역경직을 줄여주세요. 그냥 빠르게 다단히트를 넣는 스킬로 변경하고 바로 캔슬해서 이어가는 용도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공격력은 언급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게 대체 왜 50%가량 하향먹었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4타로 두시려면 합계 데미지는 롤백해주세요. 4. 회전투창 쿨타임 감소가 필요합니다. 5. 프로즌 웨펀 마스터리 왜 이렇게 분류를 해뒀는지 알 수 없지만, 로드 마스터리 대용이라면 전 스킬에 적용시켜 주시고, 그게 아니더라도 설화연창과 회전투창의 공격력 옵션 누락은 수정해주세요. 이제 빙결 걸어봐야 전혀 뎀증 없습니다. 6. 아이스 로드 공명으로 수속깎 기능 다시 재이전 시켜주세요. 왜 여기로 수속깎을 이동시켰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 수속깎과 빙결내성깎의 지속시간은 고작 10초에 불과하다는데, 그렇다면 빙결사는 10초마다 몹과 한번 포옹해야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7. 발현 지능은 더 이상은 NAVER.... 마법 공격력과 마법 크리티컬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왜 지능에 집착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마공과 마크로 옵션을 바꿔주세요.... 8. 피어스 오브 아이스 아플헬 9셋의 위명 때문에 상향을 받지 못한 비운의 스킬. 이거 왜 무적 달아주셨는지 기억이 안나셔서 실수로 슈아로 대체한 거라고 믿겠습니다. 슈아를 주면 뭐합니까, 사출 중 한대만 맞아도 파편이 소멸하는데. 슈아로 자세 잡자마자 광룡 한대 맞으면 파편 없이 허공에 아다다다 하고 있습니다. 다시 무적 돌려주세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 스킬이 크로니클의 도움이 없다면 그리 초월적으로 강한 스킬은 아닌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피어스 오브 아이스 32레벨+TP5레벨에 아플헬 9셋 기준 평균 공격력은 88608%에 달하지만, 기본 평균 공격력은 20448%에 불과합니다. 물론 여기서 추가적인 상향을 하신다면 아플헬 9셋이 그야말로 갓로니클이 되리라는 우려를 하시겠죠, 그렇다면 TP 옵션을 공격력 10% 증가에서 파편 수 1개 증가로 바꾸시면 됩니다. 이 경우 총 파편 수는 기본 7~9개, 아플헬 9셋 총 파편수는 16~18개가 됩니다. 각각의 공격력은 기본 36336%, 9셋 77214%로 변경됩니다. 9셋 기준 데미지가 하향되죠. 이 부분은 툰드라와 아이스 크래프트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파편의 항시 최대 발사를 요청합니다. 이제 랜덤성은 그만 버릴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9. 아이스 크래시 잡기 불가 적에 대한 추가 데미지는 도저히 이 스킬이 빙결된 적을 끌어가게 놔둘 수는 없다는 의사의 표명인가요? 도무지 왜 그래서는 안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도 알고 개발진분들도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여간해서 이 스킬을 1레벨 이상 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스킬을 SP를 투자할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이 개발진의 일이 아닐까요. 잡기 불가 적도 끌어갈 수 있게 해주시고 부디 거리 조절 기능 좀 주세요. 10. 아이스 빅 해머 공격 범위를 TP를 제외하고도 상향해주세요. 지금 현재 너무 좁습니다. 11. 아이스맨 스킬 본체에 롱 아이스 매지션 세트의 옵션인 강타 시 적에게 빙결 기능 추가를 삽입해주세요. 아니면 최소 TP나 추가 패시브에라도 부탁드립니다. 선후딜 감소를 시켜주시고 홀딩 시간을 스킬 종료까지 늘려주신 건 좋은데, 이래서는 결국 새는 시간은 남게 되거든요. 빙결의 컨셉을 서브홀딩 계열로 잡아주시려는 거 같은 낌새가 좀 풍기는데, 그렇다면 이 정도는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이도 저도 안되겠다면 그냥 설치형 스킬로 변경해주세요. 12. 블리자드 스톰 빙결사와 겹치는 적이 초반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 현상을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즉, 폭풍 기둥의 크기와 별개로 마법진 구역 내 전체에 폭풍 기둥의 다단히트가 들어가도록 변경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스킬 역시 설치화가 시급한데, 선후딜 줄이고 스킬 시전 중 무적을 주는 등 절대 채널링을 풀어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돋보이시는데.... 되도록이면 설치형 스킬로 변경해주세요. 그럼 범위에 관련된 내용은 들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13. 빙류환 이 스킬이 왜 아직도 무적을 받아내지 못했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천붕지괴, 엘레멘탈 버스터, 화염의 각 등 기존에 슈퍼아머였던 모든 각성기가 무적을 받아내는 추세인데 이 7초 가량의 긴 시전시간을 지닌 스킬은 왜 대상이 되지 못한 걸까요. 무적으로 변경해주세요. 그리고 최소한 큰 얼음고리를 사출한 다음에는 행동 자유로 돌아와도 좋지 않을까요. 왜 얼음고리가 계속 돌아가는걸 멍타고 봐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건호크처럼 빙결사가 직접 회수해서 던지게 하시던가요. 14. 아이스 필드 슈뢰딩거의 아이스 필드는 좀 충격이셨나 봅니다. 하지만 이건 3타 판정의 히트박스만 늘려준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아이스 필드를 시전하는 순간부터 데미지가 들어가는 순간까지 약 1초, 공격대상은 그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습니다. 최소한 아이스 필드의 안개가 닿은 적이 빙결에 걸린다거나 경직에 걸린다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슬로우에라도 걸려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왜 1초라는 시간 동안 빙결사는 몹을 방치해야 합니까. 이동 속도가 빠른 적이 그냥 잠깐 발 디뎠다가 3타 히트박스를 벗어나거나 심지어 아예 범위 밖으로 내빼도 빙결사는 보고만 있어야 합니다. 그냥 단타화 시켜주시고 얼음 안개에 닿는 즉시 데미지를 입거나 얼음 안개에 닿는 적이 강제 빙결에 걸리도록 변경해주세요. 15. 아이스 크래프트 스킬 증뎀 방식이 왜 이렇게 복잡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원거리계/범위계/근접계 스킬의 3종류로 나누셨던데 결국 가장 큰 뎀증을 받는 기술은 근접계고, 그 다음이 범위계, 마지막으로 원거리계인데 그래서 원거리계가 가장 강력한 기술들만 모아놨냐면 글쎄요.... 근접계의 얼음창은 마검발현의 형태와 광풍나선력의 옵션을 그대로 끌어왔지만 그래도 빙결사 나름의 특색이라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거리계와 범위계의 데미지가 나뉘어 있어야할 이유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16. 샤드 매그넘 너무 이펙트가 초라합니다. 이펙트를 확장하고 충격파와 타격 공격력을 모두 받는 범위를 넓혀주세요. 17. 오버프리즈 익스텐션 데미지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그런대로 만족스러운 형태의 스킬입니다. 이 얼마만의 단타 스킬인지? 번외. 화염 방패 즉시 시전이라는게 캐스팅만 없다는 소리라는 건 알지만 다른 가드 스킬에 비해 너무 속도가 처참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즉시 시전으로 변경해주세요. 시전 즉시 화염 방패가 생성되어 공격을 막을 수 있도록.... 결투장 유저를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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