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빅뱅검 | 날짜 : 2015-07-31 19:24 | 조회 : 773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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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 나눠서 올리는 빙결사 개편안 4 (상태이상 관련 피드백중)3. 기본기 스킬~ 빙백검/설화연창/회전투창/브로큰 애로우/피어스 오브 아이스/아이스 크래쉬 (1) 빙백검 (부제 : 남마법사의 스킬에서 빙결사의 스킬로) 문제점 1. 빙결사의 전직 후 스킬이 아닌 남마법사의 공통스킬취급이기 때문에 빙결사로 썼을시의 매리트가 전혀 없음 2. 공격력이 낮은것도 있지만 적을 넘어뜨리기 때문에 TP를 필수적으로 찍어야하는데 빙결사에게는 그런 TP적 여유가 없음. 3. 데미지가 낮고 공격의 텀이 너무 길고 공격속도가 느림. 해결안:빙백검의 TP는 공격력 증가, 둔화 확률 및 지속시간 증가로 바꾸고, 레인저의 에어 레이드 처럼 연계 액티브(or패시브) 스킬을 추가하여 1타2타 반복하도록. 또한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횟수증가/공격속도의 대폭증가로 위의 이미지 같은 난무 느낌이 된다면 살릴 수 있지 않을까.. 단순한 베기보다는 연계 액티브 스킬로 추가타를 만들어 검을 적에게 찔러넣어 고정 (킬 포인트같은 느낌이 아니라 상태이상 홀드같은느낌) 시켜서 피어스를 맞추기 쉽게 한 다던가, (애로우 쏴서 경직먹이고 피어스 쓰는 느낌) 이런식으로 개편하면 다른스킬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공격속도 상향 좀 해달라고 그렇게 징징 거렸는데 두번째 베기의 공격 속도 증가라는 알 수 없는 미묘한 강화만해줘서 빙백검이 이 모양.. 그냥 전체적으로 공격속도 좀 대폭 올려 주세요. 저 때도 올려줬다고 했는데 체감율 제로였습니다. 빙백검 3줄 요약 1. 현재TP를 삭제하고 1타2타반복은 빙결사의 고유스킬로, 연계 액티브 혹은 패시브의 추가. 2. 새로 추가되는TP는 공격력 증가 및 슬로우 확률 유지시간 증가. 3. 공격속도 대폭 증가 및 전체적인 선후딜의 감소. (2) 설화연창 (부제 : 콤보 시동기의 가능성) 설화연창은 현재 쿨타임이 가장 짧으며 (로드기준 3초) 그런 쿨타임 치곤 퍼뎀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생각보다 꽤 쓸만한 스킬입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선후딜이 너무 길어 스킬 중간중간 섞어 쓰기가 좀 애매하다는점. 그리고 이건 단지 스킬 구조상 조금 아쉽다, 싶은 부분인데. 만약 이 스킬이 웨펀마스터의 챠지크래쉬 처럼 풀슈퍼아머 돌진기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그렇게 개편해도 나쁠 거 같지 않구요. 설화연창에서는 빙결사의 모든 스킬의 시동기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선후딜줄이고 슈퍼아머만 추가해줘도 정말 쓸만해질 것 같아요. 또, 레벨이 올라가거나 크로니클등 기타 강화수단으로 히트수를 늘렸을 시에 역경직 때문에 공격시간 자체가 너무 길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경직 부분도 조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단판정이 있긴 있는데 정말 애매하게 있어서 다단히트가 대부분 씹히는데 하단판정 강화도 같이.. 설화연창 3줄 요약 1. 모션의 선후딜레이 감소 2. 슈퍼아머 추가 및 지나친 역경직의 조정(삭제) 3. 최하단 판정의 증가 (3) 회전투창 (부제 :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초기 두자릿수 퍼뎀을 생각해보면 정말 강해진 스킬입니다. 그런데, 그 퍼뎀이 전부 처음 회전에 몰려있다는 게 문제지요 .. 무슨 얘기냐하면 회전투창의 경우 투창을 만들어 던지며 한 번 다단히트 데미지를 줘 넉백시키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던지는데 모든 딜이 첫번째 투창 회전에 쏠려있기 때문에 사실상 두번째 투창은 그저 적을 넉백시키는 용도밖에 안 됩니다. 여기서 조금 생각해봤는데, 회전투창을 체인 스내치나 스핀커터처렁 바꿔서, 처음 투창의 회전은 그대로 다단히트 넉백으로 해두고 넉백용도밖에 없었던 두번째 회전투창은 스킬키를 한번 더 입력시 투창을 역으로 굴려 빙결사쪽으로 끌고 온다. 라는 기능이 있으면 다른 스킬들과의 연계도 좀 매끄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건 회투→제자리 크래쉬→해머인데 솔직히 빙결사가 답없다 답없다 하지만 탈크해서 좀만 굴려보니 선후딜 줄여주고 스킬간 연계 조금만 만져주면 2각스킬 추가됐을때 바로 탈크되지 싶어요.. 회전투창 3줄 요약 1. 회전투창은 모든 딜이 첫번째 투창 회전에 몰려있음. 2. 그러니 딜은 그냥 첫번째 투창에 맡기고, 두번째 투창은 유틸성을 올리서 연계를 매끄럽게하자. 3. 두번째 투창은 스킬 키 추가 입력시 체인 스내치나 스핀커터처럼 빙결사쪽으로 끌고오도록하면 어떨까. (3) 브로큰 애로우 (부제 : 밥줄스킬이기도 하지만..) 바로 말해서, 딜적인 면은 이미 아애샷이 매꿔주고 있고, 크로니클없는 스킬자체 데미지도 그렇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데미지 상승은 후에 서술한 툰드라의 가호나 신규 패시브, 2각등으로 매꿀 수 있다고 생각되어 유틸적인 부분을 말하려고 합니다. 브로큰 애로우의 경우 화살 발사→날아가서 활로 치기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활치기의 경우 무조건 적을 날리기 때문에 이 이후 콤보의 연계가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설화연창으로 이어갈수 있기야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그 각이 안 나올때도 있구요.. (결장 좀 하시는분이라면 이게 무슨 타이밍 말하는건지 아실듯..) 그래서 이 활치기의 날리기 옵션을 방향키로 조절 가능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로 날리면 지금과 같은 멀리치기, ↑로 날리면 윈드 스트라이크 처럼 위로 붕 뜨도록, →로 날리면 살짝치는정도로 날아가지 않게. ↓로 날리면 활로 내려찍으면서 설화연창/회전투창등과 바닥쓸기 판정이 있는 스킬들과 연계 가능하게.. 또한 Y축을 여태까지 몇번이나 상향 해 왔지만 아직도 판정이 들쑥날쑥해서 너무 불안정합니다. 어쩔때는 휘었다가 어쩔때는 그대로 직진했다가.. Y축 증가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브로큰 애로우 공격속도 억지로 늘려놓고 이 문제가 더 심해졌는데 아애샷9셋 추가타 활 휘지 않는 문제&불발문제 도대체 언제 수정해주실건가요? 브로큰 애로우 3줄 요약 1. 주로 유틸성 부분의 개선이 필요 2. 각각 ←上→↓방향을 입력했을시 다른 방식으로 피니쉬가 나가도록 3. 활 휘는 Y축의 증가 (4) 피어스 오브 아이스 (부제 : 밥줄스킬이기도 하지만..2) 데미지 상승은 후에 서술한 툰드라의 가호나 신규 패시브등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유틸적..인 부분이라기 보다는 스킬의 시스템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현재 피어스 오브 아이스는 스킬 발동시 최소 파편갯수 최대 파편갯수가 존재하여서 데미지가 랜덤으로 들어가는데 주력 크로니클중 하나인 아이스 플라워 헬이나 설령 크로니클이 없다 하더라도 근거리에 붙어씀에도 불구하고 이런 랜덤요소가 존재해서 데미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왔다갔다 하는 건 너무 불합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대최소 파편갯수를 삭제하고 상시 고르게 최대파편갯수가 나가도록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판정의 완화도 좀... 피어스 자체에 넉백기능이 있어서 얼리거나 홀딩된 적이 아니면 데미지가 들쭉날죽할때가 있습니다. 현재 주 딜링기인 피어스를 쓰기 위해서는 초근접해야하는데 정작 원거리에서 쓰기는 강요받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파편 크기를 키우고 판정을 완화해서 원거리에서도 맞기 쉽게 하는 게 베스트겠네요. 그리고 스킬 이펙트 좀 개선해주세요. 빙결사를 쭉 해오신 분들은 알텐데 초창기 피어스는 이렇지 않았어요. 굉장히 날카롭고 빠른 이미지로 와다다 나가는 스킬이었는데 중간에 경량화패치로 스킬을 개편하면서 조금 느려지고 (이 부분은 최적화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치더라도) 스킬 이펙트가 바꼈는데 당시 불만이 많아서 또 한 번 바뀌긴 했지만 원이님이 이펙트 불만이 많으면 더 개선해 나가겠다 하셨는데 여태까지 소식이 없네요. 파편을 조금만 더 날카롭고 입체적으로 해주세요 ㅠ_ㅠ ↑ 초창기 피어스 피어스 오브 아이스 3줄 요약 1. 최소최대 파편갯수의 삭제 및 상시 최대파편갯수가 나가도록. 2. 스킬 판정의 완화/파편크기 증가로로 원거리나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도 풀히트가 나오도록. 3. 가능하다면 스킬 이펙트의 개선. (4) 아이스 크래쉬 (부제 : 개노답 기본기) 아이스 크래쉬는 이렇게 자기 자신을 얼음드릴로 만들어 적을 잡아서 끌고가는 잡기형 몰이 스킬입니다. 그런데, 빙결사 특성상 적을 얼리거나 하는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빙결상태의 적은 끌고가지 못합니다. 마도학자의 메가드릴과 같은 흡입력을 추가하여 빙결상태의 적도 캐리 가능가 가능하게.. 단순히 캐리를 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본래 15히트가 나와야 하는 스킬인데 3히트 밖에 나오지 않게 되며 안 그래도 약한 데미지 1/5 토막이 나버려서 딜링용으로는 완전히 못 쓸 스킬이 되버립니다. 또, 드릴생성시 타격판정도 좀 이상한데 몹과 이렇게 딱 붙어있는 상태에서 아이스 크래쉬는 적을 잡고 끌고 갈 수 있을까요? ↑ 잘 끌고 갑니다 그럼 똑같이 겹쳐있는 이 상황에서 반대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 못 끌고 갑니다 이는 아이스 크래쉬의 잡기 판정이 빙결사의 바로 앞이 아니라 살짝 떨어져서 판정이 생기기 때문인데 이 부분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금나장같이 판정을 좀 더 너그럽게 해주세요. 아이스 크래쉬는 딱 붙어서 쓰지 않으면 15히트 다 들어가지 않는 스킬이라서 붙어 써야하는데 하다보면 생각보다 이런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또, 하단 최하단 판정도 들쭉날쭉이라 어떨때는 다운상태의 적을 끌고 가기도, 그대로 무시하기도 합니다. 최하단 판정을 늘려주세요 또, Y축은 이미 빙결사의 마지막 밸런스패치인 뉴밸런스 당시에 25% 상향을 받았지만 여전히 애매하고 좁습니다. 흡입력까지 생각하면 최소 50%는 더 늘려주셔야해요 .. 그리고 하나 더, 뉴밸런스 당시에 브로큰 애로우를 C로 캔슬이 가능하게 됐는데, 아이스 크래쉬도 C키로 도중 캔슬하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캔슬로 거리조절뿐만아니라 ←→키 입력으로 거리조절도 가능하게 해서 15히트 전부 넣고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있도록 제자리 회전(설화연창처럼 최소이동거리를 붙여두고)도 필요해 보이구요. 아이스 크래쉬의 깨지는 모션의 경우 백스텝과 모션이 같은데 위에서 말했던 아이스 빅 해머를 아이스 크래쉬 후에 즉시시전으로 (내려찍기) 쓸 수 있으면 스킬간 연계도 강화되고 재미있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스 크래쉬 3줄 요약 1. 드릴에 흡입력을 붙여서 빙결상태의 적도 캐리가 가능하도록해주세요. 최하단 판정을 늘려주세요. 2. 드릴로 적을 잡아 이동도중 C키를 눌러서 캔슬이 가능하게 해주세요. Y축을 늘려주세요. 3. ←→ 키로 제자리 회전도 가능하게 해서 붙잡고있는 시간을 조절하거나 데미지도 챙길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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