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바머] 우러기는 어쩌다 탈크가 힘들어졌을까

라스톰9의 경우 체라는 125%가량의 증뎀

라월의 경우 150%가량의 증뎀

각각 40%,20%가량 쿨감및 편의성 증대

사실 말이죠 체라랑 라월이 존나 사기 스킬이다 뭐다 그런게 아니죠.

하지만 우러기들은 라스톰이 제 1의 교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탈크 가능하긴 하나 닥고,불마 이런급의

풀셋으로 바로넘어 가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렵습니다.단일 부위 몇몇개 모아서 끼는

것이 라스톰9를 넘어서질 못합니다.

일단 모속캐라 속성통일이 안되는것도

있는데,사실 스킬구조만 보면 답이 나옴

연발:순간폭딜 불가능

파로:단일적 딜링 ㅄ

아크샤:단일적 딜링 ㅄ

크어:그냥 ㅄ

암전:쿨타임 ㅄ

플써:근접기,쿨타임 ㅄ

맨틀:딜링용으로 못씀

엘레인:쿨타임이 길다

ex기:데미지 ㅄ

탈크의 경우 모든스킬을 강화해서 크로니클을 뛰어넘는 딜링을 하는게 목적입니다,그런데 우러기의 경우 탈크의 기반이 될 기본기들부터 사실 빵꾸가 심한것같네요

단일대상에게 피해를 온전히 다주는 스킬중에서도 체라와 라월이 크로니클빨을 무지 잘받는데다가 쿨타임도 짧으니
딜 사이클도 원활해서 쉽사리 벗기 어려워 진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두 스킬이 밸패때 상향을 잘 탄것도 있지만요....

수속스킬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