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빙결유저분들 논리중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아애샷 발사속도 증가 패치이후 나오는 이야기인데
왜 무한발사 돌려달라는지 이해가 안됨.

특히 저 아애샷 발사속도 증가 패치는 실질적인 체감은 전혀 안되지만 상향은 맞는데 저걸 하향이라고 주장하면서 롤백하자는 의견이 제일 이해가 안됨.
아애샷의 장점이자 단점은
브로큰 애로우가 정말로 강력해진다는 점인데
다른 스킬을 쓸시간에 아애샷을 쓰는게 무조건 딜에서 이득이 됨.

이게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은
즉 아애샷을 안쏘고 딴짓하는 순간 딜로스가 된다는 점임.

그래서 로드 아애9+녹푸에 정자극이면 무한발사가 되었는데 이때에 아애샷 쏘고 다른 스킬 쓰고 아애샷 발사 이런식으로 딜을 굴릴시 역으로 딜로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김. 또한 발사도중에 패턴등에 의해 발사 중단을 할 경우에도 엄청난 딜로스를 발생하게됨.

발사속도 증가 패치는 이 단점을 약화시키는 아주 적절판 패치임.

발사속도가 원래대로였어도 정자극 하향에 의해 녹푸 부여에도 발사도중에 아주 조금 비게 되엇을텐데

이 짧은 시간에 다른스킬을 써도 바로 돌아오는 아애쿨을 기다려 바로쏘는것이 더욱 딜이 좋음.

하지만 발사 속도 증가를 통해 쿨과 지속시간의 차이는 늘어나게 되고 그 사이에 오브 정도는 던질 정도의 시간을 얻을 수 있게됨.
당연히 이것또한 오브 완료보다 아애쿨이 더 먼저 돌아오긴 하지만
그 찰나의 아애딜로스보다 오브 한개정도가 더욱 딜이 높아서 결국 이득이 됨.

또한 도중에 발사중지를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하여도
기존대비 순간 dps는 더 높으졋음으로 딜로스가 더 줄어 들게 됨.

그리고 녹푸 1부여는 아애9셋기준 20발이 2발과 쿨감을 부여하게 되는데
녹기에 데미지 감소를 생각해보면 dps는 그대로 이고 dpm만 10퍼센트 이내의 증가량을 보여주는데
차라히 녹푸 한부위를 포기하고 딜에 관련된 속강 증뎀계열템을 끼고 증뎀계열일 경우 칭호나 크리쳐를 바꾸어 딜량을 증가시키고 중간중간에 다른 스킬로 딜량을 늘리는게 dps나 dpm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