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바머] 불사,엘레멘탈 포스 개편안

- 불사

기존 불사의 발동 → 불사 재활성화까지의 매커니즘은 두가지로 나뉜다.

1. 체력이 100%가 되었을 때

2. 불사의 지속시간이 끝났을 때

기본적으로는 불사의 지속시간동안 정확히 100%의 체력이 회복되지만, 다른 요인(힐,요정 등)으로 인해 피가 미리 100%가 될 경우 불사가 바로 재활성화가 된다.

그러나 포션을 못먹는 패널티로 인해 고위급 던전 (진고던,안톤)등으로 가면 피격데미지 1.5배의 패널티로 인해 불사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낮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는 남법사의 생존력은 상당히 떨어진다.

그렇기에 기존의 불사를 수정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 개편안

불사의 재활성화조건을 단 한기지, 불사의 지속시간을 끝났을 때로 변경한다. 그 이전에 체력이 100%가 됬더라도 불사가 활성화되지않는다.

대신, 피격데미지 패널티를 1.3배로 하향조정하고, 불사 도중에 체력포션을 먹을 수 있게한다.

그리고 불사시의 체력회복을 삭제하고, 불사 발동시의 기초체력을 50%로 상향조정한다.

패널티시간을

일던 : 20초

이계던전 : 40초

진고던~레이드 : 60초

로 조정한다.

- 엘레멘탈 포스

현재 엘레멘탈 포스의 역할은 엘캐넌 강화 하나밖에 없지만, 만약에 여기에 부가적인 효과를 달아버린다면 반대로 엘캐넌을 사용하는 것을 꺼리게 될 수도 있으니 부가효과를 추가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치가 너무 낮으면 굳이 달 필요가 없을 것이며, 쓸만할 경우 엘캐넌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렇기에 엘캐넌을 확실하게 강화하고, 포스 수급을 좀 더 쉽게하는 방향으로 조정해야한다.

기존 캐넌의 강화량

포스 개당 공격력 10% 증가, 크기 5%증가

개편안

포스 개당 공격력 15%증가, 크기 15%증가, 1레벨 추가 증가할때마다 공격력 증가율 2% → 5%로 조정.

기본적인 공증량을 상향조정하고,  풀포스로 쏘아도 상당히 미묘한 범위던 엘캐넌의 범위를 보완할 수 있게한다, 그리고 레벨당 2% 추가증가하던 엘포스 공증율을 상향조정한다.

두번째로, 현재 포스수급은 각종 스킬과 평타 4타가 명중할 때마다 쌓인다. 그런데, 현재 바머의 평타 3타 - 4타간의 딜레이가 너무길어서 평타 3타로 캔슬해서 쓰는게 당연시되고 있으며, 어떤 스킬을 쓰든 수급량은 1개라 순간적으로 폭격하는 바머에게는 풀포스로 캐넌을 쓸 일은 한 두번이 최대다.

그렇기에 포스 수급조건을

평타 3,4타의 명중

스킬 시전 시에, 스킬 마다 각각 다른 갯수의 포스가 쌓인다.

연속발사,파이어로드,크리스탈 어택 : 1개

체인 라이트닝,암전,플레임 써클,아이스 크리스탈 샤워 : 2개

다크니스 맨틀,라이트닝 월 : 3개

엘레멘탈 레인,컨센트레이트 : 4개

엘레멘탈 버스터,엘레멘탈 스트라이크 : 5개

상위스킬로 갈수록 많은 포스가 쌓이고, 명중시가 아닌 시전시로 포스 수급타이밍을 변경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