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바머] 워록 2각기 중 하나는 파티 기여도가 있는 스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워록이 최상위권 마딜러들에게 딜은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은 됬지만 파티 기여도가너무 부족합니다. 기존의 몇 안되는 유틸이였던 라월의 선딜증가로 인해 순간적인 보조홀딩도 힘들고, 평타 경직의 하향으로 인해 순수하게 딜러로서만 역할을 가지게 됬습니다.

이번에 2각을 할때 파티 기여도가 확실한 스킬이 추가된다면 타직업과 경쟁할때 좀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 엘레멘탈 필드 (80제 액티브)

모든 원소를 다룰 수 있고, 억압하지 않고 해방하는 것을 추구하는 워록은 어비스의 마력을 통해 자신의 원소를 해방하여 일정범위의 주변을 원소로 충만한 상태로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적으로 부터의 데미지를 경감하고 아군이 주는 속성 공격력을 증가시키며, 선택한 속성발동의 속성에 따라 추가효과가 발생한다.

캐릭터 오라형식

쿨타임 : 60초, 지속시간 60초

적용범위 : 300+50(n-1)px

아군의 적으로부터 받는 데미지 20+5(n-1)% 감소

아군의 모든 속성강화 50+5(n-1)

선택한 속성에 따른 추가효과 (아군 전체 적용)

화 : 공격시 방어력을 무시하는 500%의 데미지의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다. (쿨타임 0.5초)

수 : 데미지 경감률이 20% 증가하며, 아군이 치명적인 데미지를 받았을 때 1회 피를 1남기고 살아남으며 모든 상태이상을 치유한다, 그후 1초간 무적상태가 된다. (필드 1회당 1회)

명 : 워록 평타의 경직이 증가하며,스킬키를 한번더 추가로 입력하면 필드 안의 모든 적을 2초간 강제경직 상태로 만든다. (시전 모션 없음, 필드 1회당 한번만 사용가능)

암 : 범위 안의 모든 적의 마법방어력이 15000 감소, 공격속도와 이동속도,캐스팅 속도가 30% 감소하며 상태이상 저항이 45감소한다.

이렇게 기본적으로는 속강을 통한 데미지 증가, 범위 데미지 감소효과를 통해 파티원들을 보호하고 기존에 속성발동이 가지고 있던 특성을 강화하며 추가효과를 부여하는 식으로하면 컨셉에도 맞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