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남런처가 본캐입니다만, 이김에 여런처로 갈아타려구요.

전에 80만렙확장될때 키우던 헤비가 생각나네요

젊은스카사 2분 30초대 나왔을때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는데....

무기를 서클해치 홀 나오자마자 2400만 주고 사서 써도 딜이 약했었는데 인제는 남런처를 뛰어넘네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바캉스셋 입고 화강쓰던 제 여런처가.... 으으

그땐 오래된 이벤압 입고다니는게 쪽팔렸었는데 지금은 매물도없네요...ㅠㅠ

비록 모종의 이유로 계정삭제를해서 새로 계정파고 남런처로 갈아타서 잘하고 있었지만 다시 넘어올때가 된거같습니다 ㅎㅎ

동게가서 여런처 화강화방개틀 진누골 영상보고 갈아타는거 결정했습니다.

아 물론 남거너게에서 징징대려고 온거 아닙니다..

그냥 헤비의 추억이랑 남런처의 푸념이 섞였다고 해야하나요... 그냥 그려려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젠 남거너게 안가고 여거너게만 오겠네요ㅋㅋㅋ

동게 화강처럼 짱짱쌘 여런처 만들어서 다시 글 쓰겠습니다.

여거너 화이팅!

(그나저나 옵티머스분들은 상황보니... 애도의 말씀을 전해드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