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합성법만세 | 날짜 : 2014-12-13 14:46 | 조회 : 218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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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운수좋은날
김첨지는 오늘도 자신의 아픈 여메카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타신을 돌고 있었다. 근데 어느날 아침은 메탈미미 말했다. "오늘 따라 2각 상향소식을 듣고 날고싶네요. 오늘은 일찍던페에 가주세요" . 김첨지는 말하였다."이런 우라질.안그래도 에픽항아리에서 오픈파이어가 나왔는데 던페는 뭔던페여.이런 젠징....타신이나 돌러가야지...." 근데 그날은 왠지 타신노가다가 매우 잘되어 빨리 끝나고 던페를 볼수있을것 같았다. 그는 타신노가다를 끝내고 시간이 남아 던페를 보러갔더니 여거너 2각소식을 들었다. 그는 자신의 메탈미미도 이제 프라임처럼 딜러가 될수있을꺼라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퍼섭 2각을 보러갔다. 하지만 그의 메탈미미는 이미 죽어 굳은체 게일포스만 그녀의 싸늘한 몸뚱이 위에 놓여져있었다. "제길.....2각소식을 듣고 왰는데..왜..2각소식을 들고왔는데 왜 날지를 못해! 왜 딜을 못넣어!" 그는 오늘도 현실을 부정하며 이미 굳어버린 메탈미미의 롤썬을 건드리며 타신을 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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