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쿼터 마스터인가? 개선안 (피드백 부탁)

* 쿼터 마스터 (75lv)
- 보급을 집중하여 순간적으로 사용 제한을 무시하고 화력을 퍼부울 수 있게 된다.

딱 이 설명대로만 만들면 됩니다.

스킬을 사용시

5초 타이머 아이콘이 생성되며

스킬 발동 후 첫 번째 점프를 기준으로

타이머 카운팅이 시작된다.

카운팅이 끝날때까지는 자동으로 체공상태가 되고

방향키로 소정의 움직임이 가능하며

타이머가 0초가 된 후에는 자동으로 땅에 착지한다.

타이머가 카운팅 되는 시간동안 (= 즉 5초동안)

체공상태의 프레이야는 슈퍼아머 판정을 받고 행동속도가 300프로 상승하며

류탄류, 마인류, C4류 등 공중에서 투척 가능한 스킬들을 

딜레이와 쿨타임, 갯수 제한없이 사용할수있다.

카운팅이 끝나 착지한 프레이야는 

카운팅 시간동안 사용한 모든 스킬은 해당 스킬의 쿨타임 상태가 된다.

딱 이정도면 저 컨셉에 맞는 스킬이 아닐까요?

수치적인 부분이야 좀 밸런스있게 맞추면 될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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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셋이 너무 큰 패널티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으신거같은데

3가지 대안정도가 떠올랐습니다.

1. 쿨리셋 패널티를 삭제하고 쿼터 마스터 스킬 자체의 쿨타임을 늘림으로써 밸런스를 맞추기.

2. 쿨리셋 패널티를 수용할수있을만큼의 쿼터 마스터 스킬 효과 (예를 들면 5초동안 100퍼 크리라던지)

3. 쿨리셋 패널티 대신 다른 적당한 패널티 효과를 부여하기.

 (예를 들면 착지후 3초? 5초?동안 카모플라쥬상태이며, 이때의 프레이야는 피격도 공격도 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