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관능달팽이 | 날짜 : 2014-10-30 18:51 | 조회 : 129 / 추천 : 2 |
---|---|---|
[메카닉] 고객센터에 보내는 글...
메카닉의 이계인 패치때, g2 컨셉으로 밀었던 트랜스페이커와 컨셉이 바뀐 트랜스워스프 셋템을 보고,
한숨이 푹푹 찌네요. 도대체 어떤 새끼들이 셋템들의 컨셉들을 지랄하듯이 바꾸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걸 또 모으기 위해 또 구이계를 졸라게 뛰어야하는 엿같은 상황들은 당신들은 모르나요? 개이계에서 셋템이 얼마나 ㅈ같이 뜨는지 아시긴 하나요? 매번 그러면서 마일리지나 지르라고 염장을 지르는 대다가, 이번 마일리지 이벤트에서는 차조 드랍률도 형편없이 줄여놓고~ 와 고객님~ 개편해드릴께요~ 이 지랄하면 저같이 엿같은 구이계 뺑뺑이로 셋트를 모았던 구유저들이 정말이지 좋아하겠네요. 컨셉은 매번 바껴, 욕은 욕대로 쳐먹으시고, 그렇게 게임운영하면 기분 좋으시나요? 컨셉이 바뀐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번 심해탈출같은 엿같은 문장으로 유저들을 조롱하더니 이번에는 크로니클로 유저들에게 엿을 날리시나? 매번 이렇게 욕을 계속해야 되는겁니까? 매번 당신네들의 엿같은 패치 방향으로 ㅈ같은 구이계 뺑뺑이를 다시 돌아야 되나요? 네? 드랍률은 엿같고, 게임할 시간은 줄어드는데, 대체 왜 매번 패치 때문에 유저들이 뒷통수를 맞는겁니까? 저희들이 시발 당신들 봉으로 보입니까? 시발. 매번 아이템개편에 고통받으며 희비가 교차하는 이 엿같은 상황이 7년내내 계속되는데, 이번만큼은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네요. 이렇게 엿같이 바꿀거면 제가 벌었던 차조를 돌려주세요. 당신네들의 엿같은 패치를 보고 선택이라도 할수 있게... 대체 왜 유저들은 당신네들의 엿같은 패치에 두손놓고 엿같이 엿을 먹는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네요. PS 던전 또 다니기 싫다고요 시발. |
0
0
프로필 숨기기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