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에스터마이티 | 날짜 : 2014-07-29 16:01 | 조회 : 285 / 추천 : 5 |
---|---|---|
[런처] 초창기 이계던전 시절이 생각나는 안톤던전들.
구이계도 그렇고 신이계도 그렇지만.
초창기에 나왔을때도 이리 깨기 힘들었죠. 특히 70만렙시절 초창기 신이계만 해도 런처의 특성상 뎀딜을 하기 힘든 구조의 몹패턴과 무지막지한 방어력들이 발목잡아 고스펙 런처 아니면 노말 익스퍼트 팟이나 껴서 도는게 현실이었던 시절이었죠. 지금이 딱 그시절과 같음. 솔직한 심정으로 그 힘든시절에도 애착가지면서 갖은 욕이란 욕은 듣고 담부터 런처 안받는단 파장말 들어가면서 셋템 하나하나 모아서 간신히 다른직업 따라잡나 생각했는데. 지금 스펙은 어딜가나 명함정돈 내밀 스펙인데도 다른 전직보다 딸린다는 이유로 파티도 안받아주네요. 다시 그시절 악몽을 겪는게 싫은점도 있지만.. 이제 스펙 올리려면 에픽말곤 답이없는것도 현실임. 그래서 밸패에 그리 목매달고 있는데 내역에도 없고 2각까지 기다리려니 너무 막막하기만 하고. 뭐 그래도 런처유저분들 힘내십시오. 그시절 겪은 굴욕을 다시 상기하면서 안톤일던 열심히 돌아보렵니다. from Mobile
|
에스터마이티
2,845
1,497,689
프로필 숨기기
신고
11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