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육투더구 | 날짜 : 2014-05-22 19:42 | 조회 : 889 / 추천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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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런처의 속성 하이브리드
애초 성별마다 속성을 배격할거라면 확실하게 배격하고 분화가 되었어야할텐데..
여런마저 속성하이브리드 라는 딜레마를 갖고 말았습니다
네오플은 남여런의 차이는 속성 접근성의 구분이 아님을 패치를 통해서 의도를 비췄다고보는데..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이는 분화방향보다는 선택의 동등성을 존중한다는것이기에 미묘한 차이가 발생할때마다 논란이 발생할겁니다.
이는 런처가 발전적으로 나아가는데있어서는 분명한 장애요소입니다만 한편으론
앞으로 중요한 런처의 행보가 공통 관심주제가 생겼기에 의견을 모으기 좋은 상태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남여간이 아닌 공통런처 내부적 스킬간 속성분화로 인한 자체적인 괴리.
물론 이건 당장 드러나지 않습니다만..
언젠가는 다시 분명히 부상할문젭니다.
그리고 해답은 이미 남여런이 동시에 만족할만한 답이 나와있습니다.
주요스킬 무속화는 앞으로 논쟁을 최소화하고 남여런이 동시에 나아가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스킬은 양자 그레네이더 가 최우선적이고 랜서스팅어부터
그외의 컨버전까지는 좀더 고민해봅니다.
물론 패널티적 요소인 속성부여는 감수합니다.
속성을 처음부터 박아놓고 감으로해서 무기로부터 아이템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또는 그반대로 멀어지지 않기위해
스스로 약한길을 택하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할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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