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바니님 :
높은 상변과 높은 이투확률로 인한 액션감이 떨어지는 편의성과,
초반 투자로 다른 종류의 스핏들과 다르게 강하고 편리한 사냥성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하향 조정이 필요함..

그 외 발키리분들 :
커맨더의 마인 특화와 다르게 발키리는 유탄 특화..
커맨더의 2각 효율(남거너 중에서는 별로 상향을 못 받았지만..)로 인해 이성간의 격차를 보존하고자,
그나마 발키리의 특화 컨셉인 유탄마 하향의 반대..
그래도 하향을 피할 수 없다면, 이투 확률이 아닌 딜 하향은 감수..



제 생각에는 남거너 2각 후, 이성 간의 격차에다가 바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어,
거너측 밸런스 조율은 매우 시기가 좋지 않다고 생각되네요..(현재 나온 내용에 대하여..)

서로 틀린 말도 있고 맞는 말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워낙 강캐들도 인한 그 여파로 인해 액션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겨서,
이런 오해가 나온거라 생각되네요..

작열처인 제가 봐도 유탄처는 딜과 유틸성으로 보면 최상위권이 아닌 중상위~상위권이라 생각하여,
상향은 그렇다쳐도 하향은 안된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액션감과 편의성으로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곤 한데,
현재 인식이 액션감 vs 강함 으로 인해 서로 싸우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유틸성 편의 시대가 되버려서,
제 생각에도 유탄 하향은 막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유저분들마다 취향이 있으니, 함부로 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초반 효율은 유탄이 압도를 하지만,
최종 효율은 작열이 이길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저 처럼 스펙 상위급인 작열처가 많진 않지만..

이런 것처럼 유탄의 최종 효율은 좋지 않다는 거죠..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컨에 관련된 스타일,
편의성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유틸성에 관련된 스타일이죠..

그리고 어느 분께 함부로 어그로라고 한 점 죄송합니다..



결론 : 밸런스 붕괴자 병신 뇌없플....   ....을 조종하는 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