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여런처 장래와 에이션트트리거 셋팅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5월 밸패를 기대하며 72헤비를 다시키우는데요.

접었다 키웠다를 반복했던 캐릭이라 이제보니 갖춰진게 좋더라고요ㅋ

장래에 대한 질문과 에이션트트리거 스위칭에 관한 질문입니다.

일단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면 

극화 제국셋 + 박쥐머스켓 

오블리제 플티 , 바빌론 캐논 , 화이트페이퍼 , 빛나는자의 혼 (화속강 +11), 아도르의 눈물 극옵 , 설산의 보답(용추뎀 10%)

아도르 거처가는거니 상관없고 고민되는건 바빌론,화페, 설산의 조합입니다.

용잡이용 에이션트트리거 극셋팅이 가능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어서요.

잡담은 이것으로 마치고 진지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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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지금은 그냥 마봉을 끼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캐논으로의 최종무기는

우요, 유작, 리버, 슈퍼캐논 정도라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레전더리라... 에픽작은 해보겠지만 우요나 유작을 먹을 확률도 적고

처음으로 진혼작을 해보려합니다.

런처 진혼작 쉬운 편인가요? 

적당히 시작하면 담달 느긋하게 만렙찍으면서 밸패로 상향먹고 쉽게할것 같기도 하고해서요.

만렙캐 용독 제널이 있지만 딱히 진혼이 필요하단 느낌이 없어서 진혼작을 도전안해봤습니다.

라이트유저이기도 하고요.

진혼 전 무기선택 

몬즈메그 or 초열 마그토늄

 10강 7재련 몬즈매그가 4~5천만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거 2차각성으로인한 거품인가요?

아니면 원래 4~5천정도에 팔리던 무기인가요?

몬즈는 레라에 특화된듯보이고 초열은 슈타이어던데 

몬즈말고 보니크인 초열을 구해서 강화, 재련해서 사용하는건 어떤가요?

(본심은 몬즈밀봉해서 되파는데 또 돈이 드니까 그게 싫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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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Q 1 : 런처 진혼작 쉬운 편인가요? 

Q 2 : 몬즈는 레라에 특화된듯보이고 초열은 슈타이어던데 

        몬즈말고 보니크인 초열을 구해서 강화, 재련해서 사용하는건 어떤가요?

        몬즈 10강 7재련가격이 원래 4천이 훨씬 넘는건가요? 

Q 3 : 에이션트트리거+2칭호(+2) + 바빌론(+2) +화페 (+1)  이것 말고 에이션트트리거를 더 올릴 방법있나요?

        (유물 풀셋등은 사냥에서 스위칭하기힘들기에 제외입니다)

Q 4 : 에이션트트리거 스위칭법이요. 보통 스위칭은 스킬렙올리는걸 끼고있다가 스킬 사용후 원래무기로 바꾸는 거잖아요?

       근데 에이션트트리거는 그렇게하면 9렙효과인 작은레이져가 사라지더라고요. 

       스위칭을 반대로 해야 적용되는건가요?  원래끼던 무기로 스킬 시전 뒤 스킬렙 스위칭 이게 맞는건가요?

       빨간 글씨와 같다면 독공, 속강은 시전시로 따라가고 실시간으로는 스킬렙 공격력이 나오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