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인사는 처음 드리는거 같네요

입대전에도 런처를 잡고있었고, 

제대 후에도 런처를 잡고있었지만, 

런게에 글을 남기기는 처음인듯 싶습니다.

그냥 심심하게 인사 드리며 질문 하나 던지려고 합니다.

이번 크로니클 개편안 보면서 던파는순딜.!이라며 써든 9를 바라보고 차조 통합전에 마성이 갯수가 되길래 써든6을 맞춰놨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이계인 이벤트로 크로니클 대여를 해주길래 써든9를 경험해 봤는데,

좋은 스킬임을 알면서도 레이져와 팜페로를 자주쓰지 않는데다가 팜페로 빙결이 너무 짧은터라 포기하고서 써든6래피드3을 최종으로 놓고 달리고 있는데,

런처 유저분들 보실땐 어떤가요?

화강성애자라서 3셋에 화강옵이 있는게 있으면 바로 골랐을텐데, 꿩대신 닭이라고 화방 쿨감과 뎀증을 선택했습니다.

(개틀링은 잘 안써서 논외...)

다음으로, 손이 느리던 터라 스위칭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개편전)영상을 보면 대부분 미비스위칭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조금 불편해도 해보자!하는 생각으로 일단 균차부터 모았습니다.

균차를 모으고 나니 강권스위칭에는 고르아를 쓰는게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운석도 있겠다 바빌론캐논을 장만하고, 장비사전 뒤져서 케레스 중갑상의를 구매했습니다.

연습 들어가서 증가량 차이보니까 굉장하던데...(그동안 왜 안했을까)

스위칭에 저헐게 장만하는게 맞는가요?

장비사전에서 찾은걸로는 바빌론캐논보다 에어머신 기관포가 좋긴 하지만...비싸서;

무기,상의는 미비 렙 올리고, 나머지 9부위는 스쉘로 증뎀 노리는게 스위칭 최종안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