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진매력 | 날짜 : 2020-08-09 14:31 | 조회 : 9690 / 추천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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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여런처 정보신규 탈리스만 업데이트 이전에 한번정도 정립해볼 필요가 있어보여서 간단하게 써봄. 따라서 탈리스만 및 앞으로의 전략에 관한내용은 다음 시간에 1번) 여런처는 순수 ‘강화’ 캐릭터이다.
던파오프 라던지 마을에서 혹시나 저렇게 재련을 한 캐릭터가 보인다면, 정말 창고에 강렬한 기운이 썩어 넘쳐서 테두리 간지로 한 쌉고인물들이니까 전혀 신경쓰지말고 강화만 하도록한다. 2번) 여런처는 ‘자유속성’ 캐릭터이다. 이거는 여런처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터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성욱 디렉터 시절 그러니까 18년도 중반인가 모든스킬 속성부여 일반화 + 속추뎀 적용방식 패치를 했었고 이 패치 이후로 여런처는 화속성 강화를 무조건 투자해야할 필요가 없어졌다. 오히려 스킬에 붙어있는 화속성 명속성 등등은 무기속성 + 자체 스킬 속성 두 개를 보유하게된 특혜를 지니게 되었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그렇다면 어떤 속성이 우리 여런처가 이득을 좀 더 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겠는데 속성패치가 적용된 이후 이 질문을 하던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하던얘기가 있다.
속성패치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카드수급정책도 변화함에 따라 카드가격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속성간 가격편차도 많이 나지 않는다. 여기에 현재 100시즌의 추세까지 고려해서 내가 추천해주는 속성은 ‘화속성’, ‘암속성’ 이다. 화속성을 추천하는 이유
3번) ‘자유속성’ 인데 왜 색깔있는 큐브의 계약을 해야할까 ? 이유는 여런처의 스킬 중 일부는 자체속성이 없는 무속성 스킬이 있기 때문이다. 무속성 스킬리스트
이렇게 무기에 속성부여옵션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레볼루션차지, 오버스펙라이즈는 없다. 그래서 색큐브계약을 하는 것이다. 원초의 꿈 – 핸드캐넌엔 또 있다. 이거 낀 사람들은 무큐계 하면된다.
4번)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할 스펙은 무엇일까? 대가리가 깨져도 가장중요한 기본 스펙 이거 못채운 사람들은 아차 내가 이걸 못챙겼구나 얼른가서 이것부터 챙겨야지 메모를 하자. 2. 스위칭 이거 못맞춘 사람들은 최소한 20레벨을 만드는데 최우선 목표를 잡자. 95%는 극스위칭인 것 사실이고 아마 칭호를 맞추는데 금전적 제약이 있을 수 있다만 20레벨만 맞추면 된다. 그러고 신화 하나 먹으면 티 안난다고 한다. 좋지?
3. 아바타 상의 : 대가리가 깨져도 ‘중화기 마스터리’ 혹시 던파오프 랭킹을 쳐봤는데 상위권 유저들이 2각 상의를 착용하고 있어요. 2각이 좋은거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 말한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케이스임.
그리고 위 옵션은 둘이 성질이 다른옵션이기에 간단계산으로 1+2 =3%의 효율이 아니라 1.01*1.02 = 1.0302 즉 3.02%의 효율이다. 더하나 곱하나 똑같은데 어찌됐던 합연산이 아니라 곱연산 이라는 것. 단일 패시브 상승량에 있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검제 삼화취정 다음으로 좋은 사기 패시브이다. 그리고 각성기는 한 던전에서 몇 번을 쓰고 마는지 생각해보면 무얼 선택해야하는지 답이 나온다. 엄한거 보고 딴소리 하지말고 바꿔라. 아 물론 베스트는 2각+중마상의 둘다가지고 스위칭하는거다. 이 밑으론 대가리가 깨질정도의 스펙은 아니고
5번) 스킬트리는 어떻게 찍을까?
대충 레이드용 스킬트리를 올렸는데 취향따라 나이에따라 컨트롤 숙련도에 따라 갈리는 요소들을 살펴보자면 - 익스 마스터, 일랜마스터, 플부마스터 익스 마스터와 일랜 마스터는 플부를 안찍으면 둘 다 마스터할 수 있고 혹시나 플부마스터를 했을 때 익스 or 일랜을 택해야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좀 비슷비슷한 터라 좀 더 손이 바쁘고 조금이라도 더 넣을 수 있는 전략은 일단은 일랜이고 초반 한방에 힘을 싣기엔 익스트루더. 그리고 레이저의 경우 19년 5월 패치 이후 크게 주력화된 스킬인데 사실 이 이후로 그동안 쉬운 캐릭터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여런처가 슬금슬금 딜이 딸려요, 와 손이 구려요. 라는 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레이저가 되겠다. 손이 기존 올무큐기 스킬트리에 비해 너무 많이 바빠져 누적딜을 제대로 넣지 못하는 유저가 생겼기 때문이다. 딜표를 봐서 레이저 순위가 밑에 있다. 이런분들은 정말 냉철하게 자기를 돌아보고 화강 찍으십쇼. 나이가 많고 손가락이 구린게 죄는 아니잖아. 퓨어딜러는 무조건 어떤 상황이 됐던 최적의 그리고 최선의 딜을 내줘야 하는 역할이고 이게 나에게 있어 최선이라 판단된다. 찍으면 되는겁니다. 여기까지 레이드용 파티 스킬트리이고, 솔플 그리고 이번에 나온 스쿼드 모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할땐 익스일랜을 찍었다 하면 하나 빼고 화강, 캐넌볼 등등 스타일리쉬하게 찍어도 좋다. 어차피 혼자하는데 힛앤런에 최적화하게 찍어서 게임의 재미를 살리도록 하자.
필자의 성향은 레볼,원초 > 오스라 임을 밝힌다. 무기 선택에 대한 고민은 항상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솔직히 메타의 변화때마다 계속해서 글을 써줘야 하는데 요즘 나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죄송하단 말을 전한다. 그리고 현재의 무기 메타는 95시즌에 억년vs계절구도처럼 한정적인 변수가 아니라 100시즌은 너무 많은 방어구조합을 보여주고 있어서 항상 이게 답을 전하기가 쉽지않다. 그리고 아직 진각성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되면 어차피 바뀔 내용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진각이 나올걸 대비해서 나는 오스라를 가겠다. 던파오프를 검색해봤는데 내가 착용한 방어구에서는 무큐기도 오스라가 더 높더라. 이런 자기만의 주체적인 판단을 가지고 한다라면 아주 좋은 것이다. 당분간은 그렇게 해주길 바라며, 그 외에 경우라면 레볼루션 차지를 착용하는게 좋겠다. 곧 있을 검은교단 컨탠츠는 어떻게 나올지 몰라 답을 할 수는 없으나 현재 가장 최종컨탠츠는 역시 시로코레이드 – 노록시 진의관 공략이 되겠다. 이런 메타에서는 당연히 각성기보다 무큐기 및 기본기에 힘을 실어줘야할 것이고 그렇기에 나는 레볼과 원초를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밑으로는 다 한사이클에 죽으니 오스라가 좋던대요? 라고 말하지만, 그건 레볼이던 원초건 다 똑같은 것이고 가장 어려운 컨탠츠 그리고 메인 컨탠츠를 기준으로 해야함이 맞다. 그리고 앞으로도 던전은 항상 초창기는 어렵게 느껴진다. 그 시기를 버텨야 보상물을 착용하고 강해지는거지 가장 그 초창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느냐를 내가 중점적으로 알려주고 있었고 그런면에서도 오스라보단 레볼이 좋다라고 말해왔다. 진각나오면 그때가서 또 좋은 글 있을태니까 하고싶은 것 하자.
5/3/3 조합과 3/3/3/2 조합이 있다. 요즘은 새벽반 계산기라고 그 수많은 가짓수중에 가장 강력한 조합을 알려주는 편한 프로그램이 있다. 적극 활용해보길 바라며.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tip&num=3399847&cate=2&col=subject&kw=에픽 조합 신화가 우선이다. 내가 뭐가 좋니 안좋니 얘기해도 웬만하면 신화세팅이 좋음. 무희,시간,adp, 등등 속칭 삽구데기 신화를 먹었다면 마음이 많이 안좋을 것이다. 내가봤을 때 5/3/3 조합중에서 인상적인건 개악+트라이앵글+군신(신화) 조합, 구속+트라이앵글+영보 (어느신화던 무관) 정도가 괜찮고 그 외엔 3/3/3/2 조합이 좋다고 생각을 한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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