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던파 좀 쉬다 오겠습니다.

매번 과금하고

부캐들 2마리 12강 맛본뒤로 미끄러지고나서  11가지고는 택도없어서 무기 지르며 돈을 쓰다보니

이 희망도 안보이는 강화시스템에 내가 왜 돈을박는가에 대한 회의감... 돈 다쓰면 오는 공허함 등..

 

그 영향이 본캐까지에도 미치기도 하는게 첫번째 요인이고.

 

 

밸패에서도 딱히 잘 모르겟어요..

예전에 들은말로는 띵진님시절 밸패는 자기 영역이 아니다 라는 말을들었었는데..

 

과연 열심히 코마하며 아포해주는 정호형님이라고 해도 희망을 모르겠어요. 솔직히 잘되도 첫번째 문제때문에 던파를 못건드릴거같음.

 

 

이번 밸패팀은 부디 퍼섭에서 유저피드백 잘 받아서 본섭에선 만족하는 쁘레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