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본섭패치후에 초:테이 방어구 비교글을 쓸 때 피드백을 받습니다.

옵션변경 o vs 옵션변경 x 3:7로 저는 안할것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하는쪽...인대 어느쪽이든 퍼섭에서 핀드워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바를 토대로 기준잡고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 옵션변경 있을시 : 당연 옵션변경 반영

2. 몹 속성저항 : 50 반영(중국발 핀드워 몹 기준 50으로 책정되어 있음)

3. 지딜메타(2각 스킬 돌아올때 까지 쓸 수 있는 실질적인 중화기 스킬 사용횟수)에 대한 기준 변경을 할 예정 (더 이상 구 마수식의 샌드백 형식의 말뚝딜이 불가능하기 때문, 정자극을 먹을 수 없기에 스킬을 많이 할애할 수 없음)

4. 정령왕 대신 증뎀크리처 기반으로도 작성해볼까 합니다. 핀드워 맵이 공습같은경우엔 보스방까지가 매우 짧아서 정령왕 게이지 채우기 힘듭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증뎀크리처를 끼고 들어갈 경우도 있더군요.

핀드워를 하면서 느낀점 : 물론 나중가서 테이아이템이 갖춰지면 딜찍누가 당연히 되겠지만 현재 루크+마수+헤블론으로 진입하는 유저 입장에서 본다면 첫 광폭화&그로기에 끝내지 못할 시에 두번째 광폭화&그로기에서 꽤 현탐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첫 폭딜 타이밍에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방어구가 카운터 기준 억년 이를 좀 우선순위로 두는게 어떨가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상은 당장 테이보법귀만 업그레이드해도 딜찍누가 될 것 같지만 말이죠.

제가 오광 한부위를 먹어서 오광스톰하겠다고 하긴했는대 이게 또 생각의 변화가 잦은것같네요 ㅋㅋ 지금은 선 보법귀를 준비하고 미래의 진매력이 천공헬에서 드랍으로 몇개 더먹기를 바랄뿐입니다.

외에도 고려할 사항이 있으면 좋겠다는 점 의견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