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몇년만의 복귀유저의 질문.

몇년전에 하던 당시에도 저의 최애캐는 쁘레야였어서

에픽풀을 준다길래 다시 해보려는데요

다행이 그때 당시 플레이 스타일을 손은 기억하네요 (공사쿨 사라져서 손이 더아파짐...ㅡ.ㅡ)

 

"돈투자는 레압만 맞추고" 칭호 크리처도 못해줄듯 싶어서

천천히 돈쩔하면서 돈모으면서 살 계획이고요.

그래서 증크증을 마소랑 헬하보크에서 챙기려고 합니다.(여쭤보고 글들을 보니 큰차이는 없대서요)

싱톤과 싱루크를 도는걸 목표로 하고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ㅋㅋ

질문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1.제 구상중인 세팅서 피드백있음 부탁드립니다 ㅎ 

 

2.공팟으로 레이드도는거랑 싱톤 싱루크 도는거랑 차이는 어느정도나 나나요? (Ex)싱루크는 헤블론따는데 6개월이라 치면 공팟이나 하드는 4개월 이런식.

 

3.이런 세팅으로 추천하실만한 돈쩔코스점요 ㅎㅎ(컨은 자신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