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저능아씨 제련이 맘에안드는 이유가 뭔지 대화나 한번 해봅시다

어떤 생각,어떤 입장이시길래 제련을 그렇게 싫어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제련캐가 날먹이다,여태껏 꿀빨았다 말하시는데

솔직히 여태껏 꿀빨았다 라고 말하는부분이 언제인지부터 모르겠어요

강화패치 이전,안톤 크로니클로 다니던 시절이라면 그걸 이제와서 여태껏

꿀빨았다 하기엔 너무 먼 이야기지 않나 싶고

강화는 골드로 하니 골드 안들어가는 제련은 날먹이다 하시는거면

제 생각은 좀 다른게 광부같은 노가다로 골드모와서 강화하는거랑

지갑을 열어 강화하는거랑 비교했을 때 피로도를 써서 제련하는건

전자인 광부같은 노가다형식의 강화랑 비슷하지 않나싶네요

여러캐릭 노가다해서 골드몰빵이 가능한 강화지만 대신 수치하락이 있고

제련하는 캐릭으로만 강기를 캐야되는 대신 제련은 수치하락이 없으니

 

그리고 이제와서 제련케인 프레이야가 퍼뎀으로 가야되는 이유도 딱히 모르겠는데 갈려면 버서커,디멘션,배틀크루같은 올 고뎀캐는 왜 언급이 없는거죠??

현 시점에서 제련캐가 날먹이다 하는거면 얘내도 일괄성있게 퍼뎀으로 같이 바꿔야될텐데 그리고 런처,소울,배틀메이지가 퍼뎀화 되는거랑은 전혀 다른경우니 이 경우는 배제하는게 맞겠죠

왜 그렇게 제련을 싫어하시는지가 궁금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