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아자다아아" 라는 개병신을보니 약2년전이 떠오르는군.

왜침이라는 병신을 기억하는가?

바로 쿼터를 그대로 놔두고. 유탄컨셉 유지하자는 개병신이였다.

 

그렇다. 쿼터는 발키리 2차각성의 상징이며 메인이였던 스킬이다.

 

이몸은 분명 약 2년전 리뉴얼당시 쿼터는 유지하되 방식을 바꿔서 장탄수1로 내려가는방식보다.<리뉴얼로인한 주력 탄버프의 장탄수 제한 해제>

슈퍼아머또는 연사속도라던지 이런 유틸적인 측면을 챙겨올수있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끝까지 의견통합은 되지않았으며 결국 쿼터는 살아남았고.

 

최근에와서 삭제가되고 말았던것이다.

 

이 병신 벌레새끼 한마리덕에

대다수가 피해를본것이다.(평상시 개편안이라던지 관련된 방편하나 내놓지못한 개병신주제에.)

 

본디 주둥아리를 쳐놀릴려면. "뇌" 라는 기관에서 정교한 프로세스를 거쳐 주둥아리에서 발사가

되어야하는것인데.

 

그것에 장애를 가진 왜침이라는 개병신새끼가.

큰산을 내다보지못하는 어리석음으로 다수에게 피해를 준것이다.

 

그리고 2018년 2월 현재. 또 한마리의 병신 집게벌레같은 쓰레기년이 지랄염병을 하고있는것이다.

 

이 무슨 젖같은 상황인가?

 

물론. 저 병신한마리가 영향력이 크지는않다.

 

그러나 거슬리는것임에는 틀림없다.

 

한마디 지껄여주겠다.

 

발키리를 시작한지도 얼마되지않은 병신 쓰레기 주제에 메커니즘과 편의성. 등과같은것을 이해

하지도못한 미친년은 아가리 쳐싸물고 지켜보던지 하면된다는것이다.

 

이번 밸런스패치에서 커맨더와 프레이야의 분쟁이 일어나는 시발점과 그 이후에 일어날만한

모든 불합리한 점들을 개선시킬것이다.

 

커맨더 씨발년들이 발키리에대해 어쩌니 저쩌니 하는것도 꼬라지 보기싫을뿐더러.

마찬가지로 발키리또한 커맨더 병신년놈들에게 참견할 구실 및 여지조차도 줄필요없는것이다.

 

 

알겠냐 병신아.

 

입 쳐싸물고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