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latifolia | 날짜 : 2017-12-07 17:05 | 조회 : 1357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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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주관적으로 생각한 프레이야의 언급되지않은 문제점1. 퓨어딜러인지 시너지딜러인지 애매하게 쥐어준 시너지능력. 퓨어딜러로 구분되는 프레이야인데 뜬금없이 속깍 방깍을 쥐어줌(1각 방깍은 삭제했으면서 강화탄은 냅둠). 차라리 시너지를 삭제해서 다른 퓨어딜러와 같이 만들거나 차라리 시너지를 강조해서 시너지 딜러로써의 모습을 만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함(물론 시너지를 삭제한다면 딜감소는 전체 딜 증가 패치를 해줘야된다 생각함).
2. (프레이야 한정)하이브리드인듯 하이브리드가 아닌 프레이야? 하이브리드캐릭터는 본인의 취향대로 물리 또는 마법딜러로의 선택길이 있음. 하지만 프레이야는 전직업들 중에서 유일한 독공 하이브리드캐릭(세라핌은 마법관련 스텟이 물리로 변경되는 방식임). 주무기는 머스켓과 보우건인데 패시브 통합으로 인하여 사실상 무기간의 특색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림. 커멘더는 퍼뎀 하이브리드캐릭이라서 무기 또는 취향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데로 선택이 가능하지만 프레이야는 어느걸 쓰던 특색이 없는 상황인데다가 시너지 패치 이전 극도로 적었던 물딜 시너지때문에 물딜프레이야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음. 유일한 독립공격력 하이브리드캐릭터인 프레이야에 대한 네오플의 이해도 부족에서 나오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함.
3. 무기의 특색이 없다 현재 보우건과 머스켓의 차이는 보우건의 빠른공속과 최대발사숫자 vs 머스켓의 높은 물공이다. 보통 스핏파이어 유저들이 이기 정가 무엇을 할까요하면 커멘더는 물공이면 머스켓 사시고 마공이면 보우건 사세요 라고 하겠지만 프레이야는 똑같은 독립공격력이라서 좀더 효율이 좋은 보우건이 강요되는 상황임. ---------------------------------------------------------------------- 1번은 커맨더 프레이야가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문제 2번은 스핏파이어라는 하이브리드캐릭터를 마딜로 밖에 쓸수없는 고질적 문제 3번은 특색 없는 무기로 인해 좀 더 효율이 좋은 보우건을 강요받는 상황 3번의 문제점을 물마딜로 나눌수 있는 방법으로 만든다면 2번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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