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조건부를 진작에 없애고. 자잘한 개편을 행했다면 버그니 뭐니 씹뻘소리같은 후회는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무엇인가?

 

하향연타 쳐먹던 그날의 전국 기생충년놈들을 본것.

 

분명 개체수는 쳐 드러나는것보다 많은것인데.

 

개편 및 수정을 바라는 년놈들은 15명 남짓이였던것이다.

 

거저 쳐 얻을려는 개잡년들덕에 소수가 피해보는 상황인것.

 

그것은 마치 한국 자지새끼들의 계집군대보내기 및 사회봉사(병역의무) 프로젝트가

실현되지않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는것이다.

 

이상.

 

아이유인나의 심경을 코멘트 달아놔라.

커즈로리타 마찬가지.

피치콜은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