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바칼체리 | 날짜 : 2017-10-20 00:43 | 조회 : 940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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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2015년 5월달에 2월달에 싸우고 화해했을때의 채팅 전체내용레인저홀릭 스탭들은 모순의 결정체이다.
공과 사를 구분한다는게 웃음 포인트라 할 수 있다.
1. 폴라공대 사기및 비리사건 (2015년 2월중순)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3002316 2. 레홀스탭들의 일방적인 5시간반동안의 대화와 마녀사냥 (2015년 2월27~28일경)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3001805 3. 그 후에 5월초쯤에 사과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루도록하겠습니다. 4. 레홀스탭들의 2015년 11월달 처리한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3002610 처음에는 칼빈이라는 스탭과 블로그로 싸우다가 화해하자고 서로 합의가 되고 카페채팅으로 화해를 주선합니다. 등장인물은 칼빈(힐더-Calvin), 여냥(안톤-향), 읭읭이(카인-반하는), 샤인베타(프레이-샤인베타), 캄란(프레이-캄란)정도이다. 사실 가장 크게싸운건 개나리(카인서버-단테)인데 자존심이 천근만근인 사람이라 결국 회피하였다. 그렇다고 스탭들이랑 했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진않았지만, 저사람들이 다 저보다 어린사람들이지만, 내가 많이 굽히고 들어가긴했다. 칼빈은 자꾸 없었던일로 하려고하고, 나는 쌍방의 사과문으로 하자고 제안하고 약속받았다. 분명히 일방적인 사과를 하는게 아닌 싸운사람들끼리 쌍방의 사과를 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레홀스탭들은 뭐죠? 통수의 달인이죠? 아마 전글들 보셨으면 눈치 채셨을겁니다. 분명히 본문스크랩까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스크랩한다는 약속도 있군요! 그와중에도 블로그로 저격하고있는 역혈(=연향,향)... 과거 레인저홀릭스탭을 했다가 탄핵당한 유일무이한 인물입니다. 최근에 던조 여레인저 게시판에 Aspersio라는 닉네임으로 저를 지속적으로 저격해서 지속적으로 관찰했다가 결국 향으로 밝혀졌죠. 크림슨로제 6인레이드 영상 인원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예 통수는 한번맞으리라는 법은 없어서 전부 찍어뒀던겁니다. 안톤서버-향인 연향과의 대화를 보시죠. 저는 굉장히 진지한데... 뭐 그것까진 그렇다 칩시다... 블로그의 짧은글을 하나씩 써준다고 합의를 제안합니다. 저는 미심쩍지만 그래도 한번 더 약속에대한것을 확인합니다. 그 와중에 따지려는 역혈(향) 굉장히 납득을 좋아하는 역혈 일단은 내 잘못이라고만 얘기한다. 자기중심적이라고 나에게 얘기하지만, 스탭중심적인건 죽어도 모른다. 스탭중심적 마인드... 당시 링크글이 폴라공대 사과글이다. 하지만 댓글도 안써져있는데, 뭘 보고 확인했다고 확신하는가? 폴라공대한테 세뇌당한것인가... 본인들이 싸우게 된 결정적인 일이 폴라의 신고글때문인데도 말이다. 애초에 12인을 8+4라고 속이는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거같다. 분명히 사과를 하자고 했는데, 어찌보다보니 취조가 되가는 상황이다(?) 뭐지... 개꿀잼 몰카인가?? 상황파악도 제대로못하고 블로그 저격글로 선동만 해왔던것... 연기인지 실제인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에 내가 한 말에 집중을안한다... 왜이리 집중을 못하는지... 공과 사를 구분하는 향의 모습이다. 제대로 화해도 못받고 취조당하다가 얼렁뚱땅 향은 나가버린다. 그 다음은 읭읭이(카인-반하는)과의 대화이다. 미리 준비까지하였다. 분명히 지적당할껄 예상은 하고있었나보다. 그래도 당시 대화내용만보면 본인 잘못은 인지하고있으나, 자기중심적으로 처리한건 인정하는듯하지만, 11월달의 무경고 글삭처리없이 다이렉트로 7일정지하는 제제처리방식을보면 저 글을 쓸때 많이 ㅂㄷㅂㄷ한거같다. 고승덕이 국회의원 후보시절 딸한테 저격당하고 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 정말 미안하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이다. 겉으로는 쿨한척 클린한척 가식덩어리지만, 뒤로는 상당히 자존심 쌔고 어떻게해야 바람직한건 알면서도 그게 오로지 보여주기식인 가면일 뿐 진심이 없는거같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얘만 없었어도 레홀스탭들이랑 크게싸울일도 없었다. 항상 싸움의 계기를 만들었다. 개념인줄알았는데 의외였다. 현재 회원들도 11월 제제처리방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기전까지는 개념인줄 알 것이다. 나는 팩트를 폭행했는데, 불쾌하단다. 그래서 굉장히 본인이 잘못한것에 사과한것에 자존심상해서 11월달에 그렇게 활정을 외친거같다. 싸우려고 부른게 아닌데, 싸우면 중재를해야하는데 안한 이유는 뭘까? 그리고 무책임하게 중간에 대화현장에서 사라지는걸 핑계로 대고있다. 자신의 행동은 잘못했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서 욕먹는건 불쾌하다는 입장. 흔한 양비론자. 솔직히 조금 당황스럽긴했지만, 나도 개나리가 했던 행동에 많이 놀랐던걸 어필했다. 뭐 이런식으로 읭읭이와의 대화는 끝났다. 그 다음에 웃긴건 캄란의 태도이다. 칼빈이 캄란을 초대한다. 하지만 그냥 나가버린다(?) 화해를하자는 사람들의 태도가 자존심싸움하러 온거같다. 그 뒤로 칼빈과 대화도 많이 했고, 당시 행동들 생각하면 괘씸하지만, 그래도 사과하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협조하려고 노력하였다. 칼빈이랑 진지하게 도란도란얘기하다가 샤인베타가 등장하였다. 사람 불러다가 저런식으로 일방적인 대화해놓고 대화를 하고싶다는건 도대체 무슨 상황인가? 연구대상이다. 그래도 내가 형이지만 굽히고들어갔다. 화해를 하겠다는 당시의 다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명언을 남기신다.
"스탭끼리 아무리 친목은 있어도 공과 사는 확실하며..." 실화인가? 이쯤되면 거의 마법의주문같다 ㄷㄷ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3002610 << 너무 공명정대하고 공과사가 확실해서 놀랐다...!!
샤인베타는 명언을 남기고 결국 나갔다.
그리고나서 쭉 칼빈과의 대화이다.
그리고 아까전에 나가버렸던 캄란이 다시들어오는데...
역시 남자답게 화해를 하기위해 많이 굽히고 들어갔다.
거의 짐이 그 사과를 높이 평가하겠노라 수준의 일방적인 사과와 다름없는 수준...
하지만 캄란도 분명히 잘못한부분이 있는데, 사과를하기엔 본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나보다.
사실 난 이렇게끝나고 후에 상호간의 사과문은 약속만 받았을뿐, 나 홀로 레홀카페에 사과문을 썻으며, 레홀스탭들은 사과문은 커녕 댓글 하나 달지 않았다. 즉, 본인들은 잘못한게 없다는 식이었던것이다.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결국 자존심이 대쪽같이 쌘 개나리는 본인들이 공약한 문제스탭개입행위, 그리고 그 개입된 스탭의 대화내용으로 공지를 가장한 저격글 행위에대해서는 사과받지 못하였다. 과연 개나리는 스탭의 자질이 있었던 사람일까? 이게 단테의 실제 모습이다. 아래에는 솔선수범으로 사과문을 먼저 작성한적이 있다. 레홀에 게시하였다. 당시 칼빈과 메일로 올릴글을 주고받았으며, 시정요청까지있어서 메일함에 남아있다. 하지만 스탭측은 댓글로 반응이나, 약속한 사과문조차 쓰는 노력도 기울이지않았다. 스탭분들간의 갈등 진행과정과 사과문 (작성일 : 2015년 4월 29일)
1. 사건의 결론 그 대상이 되는 스탭분들의 명단은 샤인베타, 캄란, 읭읭이, 연향 이 네분과의 갈등을 대화로 깔끔히 풀었습니다.
서로간의 갈등을 모두 풀었고, 서로 그 사건에대한 언급이나, 흔적을 지우자고까지 약속도 하였습니다. 2. 사건의 과정
1) 비매너 고발글이라 생각한 글이 분쟁유도가 되어 사과글작성 후 활정7일이 부여됨 그 당시에 제가 한 공대의 비매너 고발이 분쟁으로 연루되었을때, 한 스탭분의 조언으로인해 사과글을 작성을 하였었던 상황이었고,
그 당시에 신고글의 존재조차도 모르고 사과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카페스탭과 1:1채팅등 폐쇄적인 공간에서 신고글이
들어온줄 알고, 사과글을 작성하고 끝내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사과글을 작성한 후 5분후 7일활동정지를 받게되었습니다. 2) 활정 2일째에 조작된 신고글을 발견하고, 오해를 풀기 위해 서이동생을 통해 해명글을 작성
그리고나서 2일뒤에 사과글을 작성당시 2시간전에 신고글의 존재를 확인하였는데, 카톡으로 수금방식을 숙지시켜놨는데도
수금방식에대한 비방을한것마냥 포장된 신고글이 작성되어있었던것입니다. 그 당시에 신고글의 존재를 알았다면 댓글로
제가 변론이라도했었지만, 아무런 대응을 안했다는것이 신고글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는것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저는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스마트폰사용자만 쓸 수 있는 카카오톡을 보고 확인하였겠습니까? 그 캡쳐본에서
20명중에 채팅방참여인원은 6명이었습니다. 엄연히 조작이죠. 제가거기에 있었다는것마냥 올렸으니까요.
아무튼 그 신고글에 인해 댓글을 통해서 저에 대한 오해로인한 실망으로 인한 악플이 쏟아졌으며, 누구같다느니 두얼굴의 사나이
라느니 이런댓글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고글을봤을땐 카톡캡쳐본을 첨부되어있었으며, 제가 카톡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언급은 일체 하지 않았기에, 제가 마치 카톡으로 수금문제를 확인해놓고도 비방한 무개념인듯 포장하여서 공대장의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 저는 눈덩이같은 오해를 혼자 뒤집어쓰고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전 현재까지도 그 당시 피쳐폰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3) 해명글을 작성하였지만, 좌절되고 스탭분과 저와의 입장이 달라서 오해와 갈등이 시작됨
아무튼 그렇게 완벽히 조작된 신고글덕에 제 서이동생이 새벽3시에 해명글을 썻지만, 그 당시 그 해명글은 제가 자고있었던 상황이기에
믿을 수 있는 증언은 그 서이동생의 증언 뿐이었습니다. 개나리스탭은 해명글을썻더니 현미경으로 보기힘든 작은크기라 3분뒤글삭이
첫댓글이었고, 그리고 다른스탭의 댓글엔 똥이라는언급으로 나몰라라했다 이런증언과 첫댓글만 있는 캡쳐본을 건네받았고,
그렇게 1시간도 안되서 삭제되었습니다. 그당시 공지사항에 뻘글은 무통보삭제라는 글이 있었기에, 나의해명글 = 뻘글 = 분쟁조장글
이렇게 해석되었던 상황이었던지라, 저는 단단히 화가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제가 만약 제 3자였어도 그 신고글을
봤으면 신고대상자를 욕했을것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닐 가능성은 극히 드문 사례였기에 배제되었던 상황이었고,
카페스탭과 회원 누구의 시선으로봐도 정황상 2시간전에 올라간 신고글을 보고 아무런 댓글을 안단건 본인이 찔리고 할말이
없으니까, [(처리담당스탭분 또한 믿었고 그분의 권유를 통해 제가)<-그 당시엔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르셨을겁니다] 사과글을
썻던것이었고, 그 당시 스탭분들도 그 후 7일활정을 받으니까,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생각한 동시에 저에 대한 오해와 실망이
가득하였을겁니다. 평소랑 너무도 다른사람이라고도 생각하셨고 반전이다라 생각하셨겠죠.
또한, 그 당시엔 제 입장에선 저의 대리인을통한 해명글이 뻘글취급 후 무단삭제되었고, 삭제된 심정으로 인해
'스탭의입장만 생각하고 회원을 배려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도 단단히 화가 난 상태였으니까요. 아무튼 저와 스탭간의 입장이 너무도 다른상황에 갈등은 점점 깊어지게 됩니다.
4) 2주후에 감정적인 내용이 섞인 사과를 요구하는 해명글을 작성함
아무튼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저는 대략 2주후에 해명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화가난 상태에서 스탭분들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절대적인 사과까지 요구하게되었습니다. 또 그일로인해 스탭분들은 대화로 풀기위해 그날 저녁 8시40분경에 저와 오해를
풀기위해 담당스탭분을 통해서 샤인베타님은 그래도 오해를 풀기위해 카페채팅으로 저를 불러내었습니다.
※ (여기서 잠깐!) 샤인베타님의 카페채팅의 원래계획
샤인베타님은 읭읭이님, Raiden님, StellaSeeker님 이렇게 네분과 저 이렇게 4:1로만 얘기를하면 오해를 풀거라 생각하셨고,
대화내용이 길어도 1시간정도면 서로간의 갈등을 풀을거라 생각을 하셨던거같았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오해가 컸다는걸 모르셨었죠.
5) 샤인베타님의 의도와 달리 카페채팅도중 여러 변수로 인해 갈등이 심화됨
먼저 샤인베타님과의 갈등은 당시에 3시간 반동안 진행되었는데, 샤인베타님의 좋은 의도와는 다르게 계획과 다른 변수가 발생하였고,
결국 대화에서 싸움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샤인베타님은 좋은취지로 카페채팅을 하자고 주선까지 하셨던
상황이었는데, 의도치않은 스탭분의 실수로 인해 개나리스탭간의 대립으로인해, 오히려 서로의 갈등은 더욱더 증폭되버렸습니다.
6) 저는 당시의 카페채팅내용을 캡쳐해서 블로그에 서이공개로 올립니다..
대화내용을 확인해보면 저 또한 잘못을했지만, 그에 못지않은 스탭분들중에도 잘못한부분이 많았던건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싸움으로 번졌기 때문에, 그 당시 대화했던것에대해 상당히 후회도 많이하고, 좌절과 체념의 깊이도 더욱더 커졌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 샤인베타님과 읭읭이님의 실수로인해 분노와 원망으로인해 대화내용 전체를 캡쳐하고 욕하게 되었습니다.
오해와 갈등이 커졌었던 상황이었기에, 그 당시 저와 갈등이 있었던 개나리스탭을 구제하기위해 예전같은공대 출신이셨던
샤인베타님이 개나리스탭과 담판짓도록 하기위해 카페채팅이 이뤄졌다고 오해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대화로 서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던 그 시간을 통해 알게되었지만, 엄연히 읭읭이님도 당사자랑 얘기하면 좀 빠르게 진행될것같다는 판단하에 초대하셨다고
했는데, 어제 실수라고 인정을 하셨습니다.
7) 개나리스탭이 저에 대한 공지로 인해 갈등이 증폭됨
그 당시 결국 대화에서 싸움으로 발전되어서 결국 대화는 좌절되었고, 샤인베타님의 예상과는 달리 서로간의 감정만 상하게됩니다.
또한 그 당시 해명글이 그 당시 개나리스탭과 캄란스탭분에게 사과를 요구한부분이 협박조였다는 논란으로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개나리스탭분은 저와 관련된 사건을 메인공지기능으로 저의 잘못된부분만 캐치해서 편집해서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스탭 개나리님이 올렸던 공지글에 6개의 캡쳐된 카페채팅 대화내용도 사실 3시간반동안 진행된 80개의 캡쳐본 중 일부입니다.
그 당시엔 편집된 대화내용으로 하여금 대화내용 중 저에 대한 잘못만 찝어내 편집해서 공지를 올렸고, 제 입장에선 저격글이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나도 체념되고 좌절된 상황이었으며, 그 이후로는 레인저홀릭카페와 등지게 되었습니다. 8) 2개월뒤인 어제 억울함을 해명하는 글이 원인이 되어 연향님과 대립함
하나는 저와 레홀스탭분들간의 갈등이 왜 깊어졌는지의 연혁과 문제가 된 카페채팅 내용을 텍스트화시키고,
그 당시 대화했을때의 제 심정까지 집어넣어서, 작성한 글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흔적을 없애는 조항때문에 공개는 불가능합니다.
아무튼 그로인해 연향스탭간에 대립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서로 오고가는 저격이 있었으며, 정말 의미없는 자존심싸움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국 서로간의 소모전만 지속하게됩니다. 그러다가 보다못한 칼빈스탭분께서 내일저녁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칼빈스탭께선 제가 비리라고 생각되어서 쓴 부분에 대한것의 오해를 풀기위한 의도로 그러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당시 결국 참다못한 저는 해명관련글을 전체공개로 돌린 후 공지사항으로 맞대응으로 내일저녁 전쟁터질거라고 글을 썻습니다. 9) 그 후 칼빈님과 블로그를통해 4시간정도의 논쟁하게된 후 서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게 됨
처음엔 서로간에 잘못된부분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다가, 결국엔 길고긴 논쟁끝에 카페채팅으로 서로 화해하자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칼빈님의 주도를 통해 4명의스탭분과 1+1 : 1 즉, 주선자인 칼빈님 + 스탭 과 저에대한 앙금을
카페채팅으로 풀게됨. 연향님, 읭읭이님, 샤인베타님, 캄란님순으로 서로간의 오해를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중에는 제가 잘못한부분이커서 사과를 해야할 분도 있었고, 반대로 받아야할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서로간의 입장차이로인해서 너무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2개월간의 기나긴 다툼은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3. 싸웠던 스탭분들과 쓰고싶은 말
연향님 : 어제 저와 길고길게 싸우게 되었지만, 그래도 뒤늦게라도 갈등이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어제를 제외하곤 저와 대립했던적은 없었는데, 그래도 이번일을 통해 더 가까워졌음 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읭읭이님 : 그 당시에 제 입장에선 제가 무시당했다고 생각했지만, 의도하신게아니라, 갑작스러운 과제가 있어서 그랬다는걸, 대화를 통해 2개월만에 알게되었네요. 그래도 지금에서라도 오해를 풀어서 다행입니다. 예전처럼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샤인베타님 : 그 당시에 스탭에 대한 절대적인 불신으로 인해서, 색안경을끼고 블로그를통해 비하했던점 사과드립니다. 어제 제가 말씀했던것처럼 그 당시엔 제가 그렇게밖에 생각 못했다는점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캄란님 : 그 당시에 정황상 제가 봤던 캡쳐본이 첫댓글밖에 없었기때문에, 오해를 하게된점에서 사과드립니다. 그 당시에 제가 너무도 신경이 날카로웠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대응한거같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개나리님 : 어제 시간상 화해를 안하신건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되면 서로의 앙금을 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분명히 사과받아야할 부분이 있기에, 서로의 앙금을 풀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결국 나는 추후에 레홀에 스탭을 향한 사과문을 올리긴 했지만, 정작 레홀스탭들은 사과문에 댓글도 안단것도 모잘라서 레홀에 나에대한 사과문 올리지 아니하였다. 약속결렬...자기들이 입으로 한 약속을 안지키는 좆목행위는 변함이없다. 사람이 바뀌기 쉽지않은것이다. 애초에 비공식적인 약속을 해놓고 완장질식 무시하면서 회원들에게는 공식적인 약속(규칙)을 강요하는 이중잣대의 모습을 화해의 장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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