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폴라공대 사기사건의 비리와 진실 (Feat.레인저홀릭스탭)

샤인베타와 단테의 비리는 2월달뿐만아니라 11월달에도 한차례 더 이어지는데,

본인들이 끝까지 뻔뻔하게나가고 지인들시켜서 댓글을 작성하는걸로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나도 그들이 나에게 고통을 준 방식대로 똑같이 주겠다. 

다른부분이있다면 그들은 선동과날조로 마녀사냥했다면, 

나는 실제있는 스샷을 바탕으로 그들이 네임드라는 위치로 한 갑질들을 폭로할 예정이다.

 

엘마하는폴라 공대사건 정리. 마치 내가 카톡을 하는것처럼 연기하면서 거짓말을 하고있다.

2015년 2월 필자는 8+4인공대를 12인공대마냥 위장해서 공대장과 지인들이 수금을 

더 챙기는 비리가 가득한 사기 공대를 만났다. 즉, 격전팟은 무보수노예팟이 있었으며, 

용병이나 자신과 인맥이 아닌사람들한테는 8+4인공대를 12인공대마냥 위장하여 

격전팟의 수금을 가로채고, 용병의 수금도 12인공대마냥 위장해서 가로채는 몰상식한 

행동을 해왔다가 적발되었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심지어 카톡을쓰지않는 나를 

카톡쓴것마냥 위장해서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저 당시나 지금까지도 필자는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엘마하는폴라는 내가 카카오톡의 그룹채팅을 보고도 딴소리한것마냥 

조작된 증거로 선동과 날조를 하였다. 그룹채팅 6명에서 저 증거는 유효하지 않음에도, 

공대원들끼리의 물타기를 시전했다. 심지어 잠타치한것까지도 일절 죄의식을 못느끼는 

프라임여리 원래 당시 11진혼남메카로 쩔하는것도 아녔다. 

프라임여리라는 유저가 잠타치를해서 10시에 출발할것을 10시20분까지 지연시켜서, 

자기들의 인맥으로 11진혼남메카로 데려온것이다. 애초에 이러한 사건을 쉴드쳐주는것에 

이해가안갔는데, 레인저홀릭 스탭 다수가 던갤출신이라는걸 나중에 알고나서부터는 

이해가되었다.  

아래는 당시 잠타치한 남메카가 레홀에서 선동하는 글

폴라하는엘마가 사사게에다가 선동하는글 애초에 카카오톡자체를 하지않았던 

 

저인지라 저 스샷자체가 무효하며, 댓글에서도 채팅인원수가 6명인데, 

 

조작아니냐는 의심의 댓글도 포착되었지만, 레홀스탭들은 저 증거를 

 

100%수용하는게 첨엔 머리가나빠서그런줄알았으나, 던갤출신 스탭들이 많았다.

 

제가 8+4인쩔공이라고 우긴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격전팟분들께 물어봤을때는 

 

무보수라고 본인들은 돈 안받아도 되는줄알았고, 그게 12인쩔인줄 알았다고 증언했다.

 

즉, 자신의 인맥인사람들에게는 8+4인쩔의 수금을 나눠먹고, 

 

모르는사람들한테는 12인공대라고 속여서 모르는사람들의 수금을 가로챘고, 

 

무보수격전팟분들이 12인공대와 8+4인공대의 개념을 잘 모르는걸 이용해서 사기를 친 셈이다.

 

뿐만아니라 남메카는 당시 잠타치를하여 시간을 지연시켰으며, 

 

용병으로 온 스펙들은 11진혼남메카 11리버 여런처였다.  

하지만 던조인들은 박제글을 상당히 많은경험을 가진분들이라 댓글로 분명히 

증거의 이상한부분 글이 이상한부분을 지적했으나, 폴라는 무시한다.

5시 5분부터 5시 25분 사이에 나한테 거짓신고글이 백프로 

 

맞다고 확신한 후 전스탭 StellaSeeker는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오진했다.

 

심지어 신고글 자체여부도 제대로 설명해주지않고 무조건 사과문을 쓰라고 강요했다. 

 

즉, 외부압력에의한 사과문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다들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물타기하여서 당시에는 내가 잘못한줄 알았으나,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것이 아니었던것이다. 

 

 

나는 신고글이 레홀에도 올라왔는데, 그 글을 확인하지 못하고 사과한셈이다.

 

적어도 사건의 진위여부를 알려주려면 신고글의 존재는 알려줘야하는것 아닌가?

 

한쪽의 말만 듣고 어떻게 잘못을 판단했는지도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더욱더 기가막힌건 내가 7일정지를받고나서 저 글을 확인했는데, 

 

당시 정지당해버려서 해명도못하고 억울한 오해와 질타만 받게되었다. 

 

스탭은 무조건 사과문썻으니 끝난거라고 지속적으로 두둔하였다.

 

레홀스탭 다수가 던갤러 출신이라는걸 몰랐기때문에 당시에는 납득이 가질 않았다.

 

StellaSeeker의 경솔한 판단으로인해 피해를 봤음에도 제대로된 해명조차 못하고 끝나는 

 

굉장히 억울한 상황이 되었다. 그로인해 이기적인 레홀스탭과의 갈등이 시작된다. 

 

문제는 레홀과의 악연은 거기서부터였다. 

 

뿐만아니다 당시 블로그에는 엘마하는폴라에게 낚인 던갤러들이 154개에 달하는 

 

댓글테러까지 감행하였다.

 

아래는 엘마하는폴라의 던갤글이 모두 사실인줄 오해하고 던갤러애들이 쉴드치러 온 장면.

 

대부분 던갤러들은 이 사실을 인지 못하였기에, 사실 폴라의 선동과 날조의 결과물이기도하다.

 

그런 폴라를 옹호하는 스탭들이 당시에는 의아했는데, 한통속이라는걸 알고나서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