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프레이야와 커맨더가 딜박는속도가 장점이라는것은 옛말인것이다.

단순 스킬 순서에 차이가있을뿐.

스톰트루퍼= 양자 랜서 프로토 등. 시전이 빠른 스킬을 먼저 쓴후. 1,2각 시전.

물론 1,2각 단일로도 강력하기때문에 네임드별로 나눠써도 무방.

프레이야 = 통상적으로 1,2각을 먼저 깔아둔 후. 주력 무큐기 포화.

1,2각 자체가 병신이기때문에 단일로는 쳐 써먹을수가없는것이다.

주력무큐기 박는 속도가 빠르다고해서. 바로위에언급한 단점이 커버되는것이아니다.

그렇다고해서. 딜계수가 높은것도아니며  그 병신같은 딜량을 탄버프와 유탄난사로 커버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나 그것마저 병신을만들었다. 이제 남은것은 한가지. 다시한번 싹 갈아엎어야하는것이다.

두 예시를 들어주었다.

타전직도 마찬가지.

1,2각을 먼저쓰느냐. 나중에쓰느냐

그것으로 1차적인 차이가 발생하는것이다.

그러나 여지껏 밸런스를 논하며

이런 팩트적인요소를 지껄이는 개잡년놈들은

볼수가없었던것이다.

남이 해논거 받아쳐먹으면서

개새끼들마냥 지랄이나 쳐 해댈줄이나 안다는것이다.

주제를 쳐알아야하는것인데.

그것도아닌 짐승 벌레같은것이다.

알겠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