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바칼체리 | 날짜 : 2017-09-02 20:59 | 조회 : 1911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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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레인저홀릭 스탭 카인서버-단테(개나리)의 마녀사냥 下편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2974553 << 上편이다. 처음부터 보실분은 앞쪽내용을 읽고오셔도 좋고, 뒤쪽은 단테의 악행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샤인베타가 선언한 약속을 읭읭이스탭이 위반하고 개나리(카인서버-단테)를 초대한다. 본인들이 한 약속도 못지키면서, 회원들에게는 각종 규칙을 강요하는 내로남불 레홀스탭들. 레이븐인지도 1위 단테의 자신의 스탭권한을 악용하여 행한 악행을 들여다보자! 마녀사냥에 악마의편집도 모잘라서, 선동과날조로 레홀회원 모두를 속였다! 단테는 상대를 모욕적으로 도발하여 욕설을 하게끔 끊임없이 유도하는 장면들이다! 그와중에 읭읭이는 자기가 원인제공해놓고 두분 물 한모금 마시고하세요. 진정하시고.라고함. 샤인베타가 단테를 누가초대했냐고 묻는다. 읭읭이는 여전히 대답이 없다.
단테(트러블이 있는 스탭진)는 발언권을 주지않겠다ㄱ 약속을했음에도 사전에 한 선언을 위반한부분에 대해 지적을 했음에도 나가기는커녕 끊임없이 도발적인 대화를 하고있다. 개나리님 누가초대하셨냐는 답변에 읭읭이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한다. 절대로 본인들이 단테를 부른것에대해서는 사과하지않는다. 더 기가막힌건 아래 스샷이다. 다른사람도아닌 단테가 직접나서서 글을 썻다. 뿐만아니다. 무려 알림을 가장한 저격글을 5일간 카페메인공지로 띄운것이다. 그의 악마의편집과 스탭의잘못을 배제한채 어떻게 대화내용이 조작되나 살펴보자. 자진해서 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StellaSeeker스탭이 압력을 넣어서 쓴 사과문임을 밝힌다. 당시 신고글의 존재를 몰랐고, 바로 7일활정을 넣었기때문에 회원들이 나에대한 오해가 컸다. 즉, 레홀스탭StellaSeeker는 신고글의 존재를 안알려주고, 일방적으로 사과문을 강요했다. 또한 허위 신고글에 대해서 제제를 요청하였으나, 던갤출신 레홀스탭이 많기에 폴라에겐 면죄부를 쥐어주며, 제제또한 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해결이 끝났다고 강조하고 있다. 레인저홀릭에서 활동이 전무한회원이라고 우기는데, 카페내의 허위신고글을 올린것도 활동은 활동이다. 카페는 가입후 글이나 댓글을쓰는행위 자체가 활동이다. 보호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렇다고 마녀사냥을 해서도 안되는게 카페스탭이다. 카페스탭들을 백프로 신뢰하는 회원들은 당연히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끝까지 본인들의 행동에대해서는 부정하며, 심지어 악마의편집으로 이미지훼손을 시도한다. 또한 5시간 반동안 진행됐던 대화내용 중 본인들의 잘못은 쏙 빼놓고 스샷도 극히 일부만 올린채로 마녀사냥하는걸 볼 수 있다. 회원들은 스탭들이 보여주는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였으니, 당연히 나에대한 비난여론이 쏟아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일이다. 여러사람에서 사람한명 ㅄ만드는건 참 쉬운일이다. 애초에 발언권을 약속하지않은 단테가 카페채팅에 개입하고 정황까지 조작하는 상황이다. 얼렁뚱땅 본인들의 행동을 왜곡시키며, 회원들은 당연히 그 내용만 보고 악플이 쏟아진다. 이게 단테가 2015년 2월달에 했었던 마녀사냥의 실제 모습이며, 선량한 레홀회원들은 스탭들의 입장만 백프로 신뢰하여, 그 이후로부터 악성루머에 시달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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