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타직업 이야기를 꺼낸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생각없이 써놨더니 망언을 했네요

아무래도 제가 같이 키우는 직업이다보니 너무 쉽게 말을 한거같아요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너무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들 쉬려고, 놀려고 던파하는거지 이게 인생이 되는것도 아닌데 서로 욕하고 싸우고 정색하면서 감정소모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관종이 한명 있다고 그 사람 말대로 뭐가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한테 싸우려들지말고 아예 무시해주세요 다들

먹이를 주니까 달려드는거 다들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