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기본기로 새로 주는 헤드샷과 웨스턴 파이어에 대하여 알아보자.

105% 상향된 헤드샷 = 3535 * 2.05 = 반올림 7247%으로 계산해보자

 

쿨타임 6.2초의 7247% 기본기 + 쿨타임 12.5초의 웨스턴 파이어 8696%

 

VS

 

쿨타임 X 태클 시작으로 최대 3번씩 한방당 2330% + 탑스핀, 니들 소배트, 체인 스내치 등에 덕지덕지 붙어 쉬지않고 긁어댈수 있는 베일드 컷 베기 공격

 

12.5초간 헤웨는 도합 5번. 헤드샷 3번과 웨파 2번을 사용할 수 있음.

 

총 39133%의 데미지를. 2330%의 베일드 컷 베기 공격으로 17회 이상 때려야 베일드 컷이 우세함.

 

자 그럼 그 12.5초간 베일드 컷은 총 몇번이 발동될까?

 

본인이 가볍게 체술을 이용한 베일드 컷을 사용해보았다.

2330 * 29 = 총 67570%

 

...나랑 장난하자는거지 지금?

 

뭐 그래. 여기에 평타를 섞으면 되지 않냐는 반론이 분명 있을테니

 

이번엔 체술 VS 평타 헤웨로 비교해보겠다.

 

우선 평타 헤웨

 

 

 

자.

 

여기서 헤드샷이 105%가 이제 상향된다.

 

26046034 * 2.05 = 53394369

 

웨스턴 파이어는 기록이 안 된 상황.

 

계산기를 두들겨 예상 값을 매겨보자.

 

53394369에서 3을 나눈후 다시 1.2와 2를 곱한 값은 42715495 

 

헤드샷과 패건 데미지를 모두 더하면 총127848547이다.

 

혹시 모를 오차를 제외해야 해서 신기를 뺐으니

 

체술도 다시 한번 확인해주자

 

 

 

기복이 있을순 있으나 대체로 헤웨 두방을 쏘는 시간동안 대충 30번정도는 가볍게 긁을 수 있다.

 

여기에 간단한 체술 데미지까지 포함되면 평타 헤웨는 절대 따라올 수준이 못 된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지랄 좆이나 감방이라는거지 개씨발것들

 

추가 : 이 베일드 컷은 단순 체술에만 붙어 있는 것이 아니다. 건호크에 세번, 블러디 카니발에 한번이 더 붙어있다.

 

아주 미세한 차이처럼 느껴지겠지만 건호크 세번 사이에 터지는 6990%의 데미지가 과연 간과될만큼 미세한 차이일까?

 

현재 3레벨인 블러드 앤 체인의 공격력은 약 11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