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灼死の灰 | 날짜 : 2017-08-09 21:23 | 조회 : 291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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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이번 레인저 밸런싱의 가장 큰 문제점
딜링이 아니라(막말로 계수문제라 언제든지 조정가능)
이 패치를 도입함으로서 크림슨로제와 레이븐 차이가?
조건부 완화 및 패시브를 일원화하고, 캐릭편의에 도움이 되는 스텟을(공이속 등) 개편하는것은 좋은 방향이라 생각하지만, 캐릭 특성까지 발라먹으면서 획일화 하는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캐릭 조형에 있어서 좋지않을 것은 자명하다고 사료됩니다.
최초 이성 캐릭이 등장한 직업군으로서 가뜩이나 이성캐릭간에 특색이 없다고 서로 반목하다가 2차각성을 도입하고서 그나마 캐릭의 방향성이(좋게 느끼든 좋지 않게 생각하던) 갈라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패치만 보면 걍 스킬 몇개 다른 같은 직업..
거칠게 말하면 당최 체글, 스타일리쉬, 강리를 짬뽕시키는 아이디어는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궁금 할 뿐더러 (리볼버 강화만 공통으로 주고 각 집억의 패시브들만 손보는게 나아뵘)
체인파우더는 왜 삭제시켰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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