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타직업 밸런스 패치로 보는 스톰의 스킬 개선 방향 4가지

오버히트 

 

한때 웨펀마스터와 같은 무기 내구도 감소율 증가 효과가 존해햇었죠.

 

오버드라이브 말입니다.(던조 스킬 설명은 패치 이전 효과임.)

 

하지만 웨펀마스터의 밸런스패치때 내구도 감소율 증가 옵션이 삭제되었습니다.

 

절제된 공격도 삭제됫죠. 그냥

 

스톰으로 사냥을 하게되면 확연히 타직업보다 수리비가 많이나옵니다.

 

그러니까 중화기를 한계 이상까지 사용한다는 컨셉은 스킬 설명으로만 놔둿으면 좋겟습니다.

 

괜히 쓸데없는 골드소모만 하고있는 이젠 유일무이한 패널티를 가지고 있으니.

 

조급히 삭제해야 함이 옳습니다.

 

 

에인션트 트리거 

 

현 여런처의 성능을 깎아먹는 제 1등공신 스킬이죠.

 

이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스킬이 스커드 제노사이드죠.

 

지금은 시전시간이 대폭 줄고 공격력또한 준수한 스킬이 되어있습니다.

 

트리거도 상시 밸런스패치 당시 시전시간이 10초에서 7초로 줄어들었다지만

 

7초도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공격력또한 낮은 상태이구요.

 

쓸데없는 용족증뎀은 있으나 마나니 삭제하고 데미지를 대폭 늘리고 시전시간도 3초 이내로

 

대폭 줄여야 합니다.

 

설치형은 여런처의 컨셉에 맞지 않아서 밸런스팀이 고려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팜패로 부스터 

 

데미지는 나름 준수합니다.

 

하지만 여런처는 화속성이나 명속성이 강제될 수 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2&num=1182812&col=subject&kw=%EC%86%8D%EC%84%B1 

 

일전에 제가 장난삼아 싸질럿던 속강문제 해결하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때도 팜패로의 문제점을 지적햇는데 단점 개선안하고 그대로 패치가 되엇죠.

 

이것과 관련된건 아수라를 보면 됩니다.

 

파동검 시리즈죠. 

 

화 수 명 3가지 속성으로 곶통받던 직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수라에겐 전혀 다른 접근법을 줫습니다.

 

뇌신의 기운으로 아예 듀얼 속성으로 만들어버리는거죠. 

 

이렇게되면 명속강 하나만 투자해도 속강문제가 해결되죠.

 

일전에 레이저 양자 속성문제 해결할때 나뉘엇던 의견이

 

화명 듀얼속성 or 화속이나 명속만 들어가게 전환 하자는 의견이 많았죠.

 

그때 당시에도 팜패로가 외면 당햇는데

 

이제는 당당히 수명 듀얼속성 타격으로 개선되게 주장을 해야합니다.

 

그럼 속성문제가 깔끔히 해결되고 컨셉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컨셉은 적당히 지어내겟죠 밸런스팀이.

 

 

오퍼레이션 레이즈 

 

2차각성기 답습니다. 화려하고요. 하지만 풀힛이 힘들죠.

 

이와같은 문제를 가진 스킬이 있엇고 개선또한 이뤄졋습니다.

 

디-데이 이죠 

 

스핏 리뉴얼 당시에 진짜 범위내 확정타격이란 문구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데미지도 강력하고 확정타격도 되고 설치형이죠.

 

2차각성기의 역할을 확실히 한다고 봅니다.

 

그런고로 오퍼레이션 레이즈도 범위내 확정타격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오늘 퍼섭패치때 이 4가지가 확실히 들어갈지는 모르겟지만.

 

꼭 패치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