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5% 오라등장으로 업픽 바뀌는점

현상황에서 크리티컬을 배제하고 업픽의 딜을 최대한 땡기는 세팅을 썻을때

황홀, 3신기, 창성, 물풍선, 이그니스

크리티컬이 딱 20.5퍼센트 부족함. 

폰스를 사용할경우 19.5퍼센트 부족!

핀드 > 

요약 : 퍼섭패치에서 이득, 오라로 개이득봄

크리티컬 15% 방어구 

퍼섭 패치로 힘 140정도 이득봄

오늘 5%오라가 나와서 채용시 20퍼센트가 채워짐. 

딱 0.5퍼가 부족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솔리움 폰스를 사용하게되면 1퍼센트가 채워져서 크리티컬 요구조건이 채워짐

기존 10% 오라에서 물공 45 힘45(크리4.5%변환)가 따라왔는데

5% 오라에는 모속 15랑 힘 50이 따라와서 무조건 좋음 

그리고 10% 오라 없찐에겐 그야말로 가뭄중 단비같은 존재.

초대륙 > 요약 : 퍼섭패치로 이득을 봤고, 오라는 미묘함

13% 방어구였으나 퍼섭 패치로 크리 7.5퍼(추정)을 이득봄 어쩌면 5%일수도있음

7.5퍼센트라고 가정하면 

크리 20.5퍼센트 방어구라 단독으로 크리티컬 요구치가 채워짐 ( 폰스도 필요 없음)

따라서 올림푸스 > 전직의서 로 갈아탈수 있고 그래서 큰 이득을 봄(주관적으로 핀드보다 더)

그런데 이번오라가 거의 전직의 서 급으로 좋음(때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전직의서가 조금 더 좋긴 함) 

스탯 50 물크 5퍼 > 폰스와 합쳐지면 힘 110, 아닐시 힘 95 와 속강 5의 차이

전직의서 없찐에게는 스탯 80~95이득 

전직의서 사용자는 미묘함 

다만 기초마스터리 크리티컬 5%로 왔을때엔 전직의서 말고 5% 오라를 사용해야함

패섭 마스터리 패치 없었으면 많이 슬플뻔함.

핀드는 속강오라쓰는데 초대륙만 올림푸스에 묶여있을뻔함. 

나가리자 > 퍼섭패치 약간 이득(비교시 가장 조금), 오라는 약간 손해보는느낌

크리티컬 25% 방어구

로제가 48~80 1각빼고 액티브는 좀 꾸려도 패시브가 48~80 구간에 몰려있어서 꽤 딜량이 나오는 세팅이었음

크리티컬 수치가 높아서 본섭에선 유일하게 전직의서 오라를 사용할수 있음 

퍼섭패치에서 크리티컬을 줘서 32.5퍼 혹은 30퍼 방어구가 되는데 

기존 25%였기때문에 엠블에서 땅겨오던 힘 45가 120 정도로 증가함. 

힘 75인데 초대륙,핀드 증가량보다 적음

이번 오라 나와서 전직의 서 말고 모속15 스탯15 사용하던 사람들은 스탯 70근처 정도 이득봄

전직의서 사용자는 걍 그대로

요약:  

오라등장으로

핀드 : 힘 5증가 속강 15 증가 물공 45 감소 (10퍼오라 > 5퍼오라, 솔폰o)

초대륙: 변화 없음 (10%오라 사용)

나가리자: 변화 없음 (전직의서 사용)

퍼섭패치 넘어오면:

핀드 : 힘 145 증가 속강 15 증가 물공 45 감소 (10퍼오라 > 5퍼오라, 솔폰o)

(마스터리 섞여서 정확한수치모름)

초대륙: 속강 20증가 물공 45감소 힘 30손해 (10퍼오라 > 전직의서 오라, 크증량 7.5퍼 가정 솔폰o) 

나가리자: 힘 75이득 (전직의서오라 사용)

※강화패치가 넘어올시에 물공 45의 효율은 대강 속강 8 근처로 예상됨

(물공 속강 배율은 걍 대충 머리속으로 생각한거임 엄밀한 계산한거아님 이부분으로 꼬투리ㄴㄴ)

끝

이상한부분 있으면 말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