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여메카와 스킬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여메카와 여메카 스킬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신이계와 메볼이 최고무기던 시절까지 여멬을 꾸준히 키웠는데
이후 안톤 등장 즈음부터는 보유한 캐릭터 중 후순위로 밀려 키우질 못했습니다.
메탈하트 시절까지 키웠고 옵티로는 2차 각성만 해두고 키우질 않났네요.

안톤 초창기에 여메카는 갈 수 있는 곳이 없었고(남멬은 솬멬 조합으로 함연)
무홀패치 이후 바이퍼세팅, 슈로리 마퇴 등의 조합으로 안톤 진출이
용이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차 각성이 나왔을때도 만족한다는 평보다는 대체로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시간이 흘러
90만렙과 90제에픽, 캐릭/스킬 밸패 등으로 큰 변화가 있었고
이후 옵티가 최상급 딜러로 다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1. 궁금한 것은 여멬 딜이 강해진 요인이 무엇인가 입니다.

메탈시절, 트페 세팅시절 g시리즈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문제/ 스킬의 구조적 문제 등이 있었는데
90렙 변화과정에서 스증 패시브와 g외의 스킬등이 강력해진 것 때문인가요?

2. 이와 연결된 질문인데 게시판 스킬트리 글을 보니
큰 틀은 대동소이하고 몇몇 스킬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메탈 시절과 달리 스패로우가 주력기 중 하나로 떠오른 것 같습니다.
솔라와 관련된 글와 질문이 보이는데
스패로우 하위스킬인 솔라모듈시스템이 이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또 이 솔라모듈시스템의 온/오프와 효과적인 운용방법도 궁금합니다.

3. 바벡과 바벡tp 글도 보이는데
보통 무적기, 캔슬기, 잡기 등으로 직업마다 1개씩 찍는 스킬이
거너의 바벡인데
바벡10과 tp를 몇몇 분들이 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