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블러디아는 각성후의 명칭입니다.

헤샷출혈 증뎀이나 전체적인 데미지같은 수치는 출혈을 포함한것에 맞춰져 있을텐데

(여)레인저는 출현컨셉이라곤 권춤에 출혈옵션이 있다는것 이외에는 없어요.

아무리 각성 얼마 안걸린다곤 해도 각성 전도 멀쩡한 캐릭터인데...

각성이후에야 컨셉에 맞춰지고 스킬도 제대로 쓸수 있게 되는건지...

개인적으로는 베일드컷을 데페의 스타일리쉬와 동렙제로 낮추고

각패에 신스킬로 출혈대상에 크리확률 증가와 출혈레벨 증가 같은걸 넣으면

컨셉도 살리고, (딜밖에 없는 캐릭터 치고)여전히 살짝 부족한 딜링도 상승하고..

여러모로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블디게시판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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