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진지하게 소외탄(냉탄,은탄) 개선안 제시해 봄

다양한 재미와 개성을 위해서는 위 두 스킬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써,

왜 은탄과 냉탄이 소외받을 수 밖에 없는지 생각해봄.

답은 간단함. 약하니깐 ㅡㅡ;

아래처럼 표로 비교해봄 (퍼썹 적용사항 모두 포함하여 계산, 이계템은 ㄴㄴ)

	작	냉	은
달계+tp5	1680%	1950%	850%
병기강화	1932%		1105%
2차파익	2975.28%

(2차 파익의 경우 파서3셋 기준 관통확률 72%로 계산)

비록 여스핏 입장에서 병강까지 고려한 거지만, 남스핏 입장에서도 냉,은탄은 잘 안쓸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듬.

딱봐도 한방한방의 퍼뎀이 너무 차이나잖음.

불릿 디스트로이어나 파이어서포트 세트를 보면 세트옵션들이 3탄을 모두 강하게 만드는 옵션임.
이런걸 보면 네오플은 탄계열로 갈 사람들은 여러탄을 상황에 맞게 섞어쓰라는 의도로 세트를 만든것 같고,
각 탄별로 타입별 추뎀이 있다는 것도(작열: 식물,곤충,건물.  냉탄: 인간,야수. 은탄: 언데드 악마)
상황에 따라서는 작열말고 다른탄들이 유용할 수 있게 컨셉을 만든거란 생각이 듬.
하지만 현상황에서 타입별 추뎀은 50~200%(단리)로 되어있고, 현재로썬 모든 몹에게 작열이 갑오브갑임.

따라서 다른 탄들도 어느정도는 작열과 비슷해져야(작열만큼 쎄지는 않더라도 개성이 있어야)
캐릭터 개성들도 살고 더 재미있을거 같다고 생각함.
(작열이 오밸인데 다른탄도 오밸만들어 달라는 징징글로 보인다면,
작열이 약간 까이더라도 다른 탄들로 보조할수 있도록 변경됐으면 함)

인간적으로 은탄은 너무 약해서 2발씩 몰아쏘는 스핏전용 특성스킬(tp)를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감전 데미지를 대폭 상향한다던지 하는쪽으로 했으면 함..

냉탄은 기본적으로 뎀지자체가 약하진 않지만, 작열에 비해 범위가 너무 좁기때문에,
1:1기로 거의 써야합니다. (그런데도 작열보다 현재로썬 한~~~참 약함)

따라서, 병강 적용을 받도록 하여 기본데미지를 좀더 높히고,
냉탄의 장점이 빙결인 만큼 빙결된 적(또는 상태이상에 걸린적)에게 40%정도의 뎀증을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정도 해도 작열보다 약할지도 모르겠네요 1:1기술이나 마찬가진데 흠...)

냉탄,  은탄에 대해 괜찮은 상향안이 있다면  의견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