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설화ㆍ | 날짜 : 2013-05-28 22:48 | 조회 : 626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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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에인션트 바닥판정에 대하여 (또 수정)
얼마전 밸패로 에인션트에 바닥판정이 추가되었죠.
그렇다면! 몹을 띄워놓고 새틀빔같이 누운 적을 에인션트로 지질수 있는가!
이렇게 되기만 한다면 뜨는 몹에 한해선 참 좋겠죠
허나 아닙니다.
제가 어제 이리저리 굴려본 바 에인션트 바닥판정을 솔플로 도무지 활용을 못합니다.
일단 성공적인 바닥엔션을 볼까요.
네.. 잘맞죠? 근데 뭔가 함정이 보이죠?
이그니스를 지졌습니다.
왜 지졌냐구요? 이그니스로 안지지면 절대로 맞출수가 없습니닼ㅋㅋ
재빠른호도리로 처음엔 해봤는데 호도리로는 도무지 저 타이밍이 안 나오더군요
아마 좀 런처 오래한 분은 이그니스 정도는 있을테니.. 이그니스가 그나마 눕혀놓는걸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은? 바꿔말하면 크리처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바닥엔션을 단독으로 쓸 수 없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처음에 엔션을 뽑는 속도 때문이죠. 이게 시간 다잡아먹어요.
라이징샷은 보스마다 너무 무게를 타거니와, 런처가 엔션 하나 맞추자고 라이징샷에 스포를 부을 수도 없습니다.
바베큐 엔션은 뽑는 동안에 보스 다일어납니다.
한번 크리처 도움없이 카와이하게 써볼게요 ㅎ.ㅎ 그리고.. 설령 크리처로 고정을 시켰다 칩시다.
다음 사례를 볼까요?
빌마
왕유
두 영상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보시면 처음 보조레이저로 모이고,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충전되서 발사하는 사이에 텀이 있습니다.
저 텀에서 보스는 거의 웬만하면 빠른 기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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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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