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니트로 모터에 대한 개편안도 생각해야 할것같습니다.

남스핏과 비교해 남스핏을 깍아 내리자라는게 아니고

스킬을 보다보니 남스핏의 매거진 드럼에 위치에 있는 스킬이 니트로 모터네요

여기서 스킬을 설명을 보자면

매거진: 발사수 증가 리자머핸보순으로 8/12/7/4/14 사격 공격력 증가율 20% (만렙기준)

니트로:  총사용횟수:7 백스탭소모:1 자세회복:1 기동쿨타임:0.5초 + 습득시 공사가 즉시 시전 공사 쿨타임5초변경

남스핏은 공사 필요없이 땅에서 쏴라 

여스핏은 공사쓰고 공주에서 쏴라 이말인거 같은뎁

제가 한번 쏴봤습니다. 공사를 쓴여스핏 딜이 땅에서 쏜 남스핏보다 더 적게 나오더라구요 또한 남스핏은 공사를 

쓰면 땅에서 쏘는것 보다 딜이 더 적게 박히구요 이것이 단순한 딜 버그로 인한 형상이라고 하면 

남스핏 땅에서 쏘기=여스핏 공사쓰고 공중에서 쏘기 가 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여스핏은 탄을 다 쏘게되면 땅

에 내려고게 되고 추가로 니트로를 소모한다고 해도 "한발"만 쏘고 내려오게 되죠 그럼 공사의 효과를 받으며 

탄을 쓰게되려면 점프ㅡ사격ㅡ착지ㅡ점프ㅡ사격ㅡ착지 이것이 반복되야되는데 무큐기 다 쓰고 현탐떄 남스핏

여스핏 둘다 탄을 쓰게되면 남스핏이 더 편하고 강할거 같은뎁 증명의 열쇠 "체공중 공격력 증가"가 없어진

시점에서 뭔가 모순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점프를 해도 아무 이득이 없는데 왜 굳이 점프를 하여 딜로스와불편함"을 느끼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여스핏은 공중에서 유탄을 던저야 유탄 투척 쿨타임이 빨리도네요

이상 스알못의 문제 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