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로제는 항상 컨셉의 노예였습니다.

Blood와 건블레이드라는 족쇄에 묶여서 

항상 개편을 받을때마다 걸림돌이 되었죠.

더 웃긴건 균형의 수호자는 항상 로제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베일드컷 On / Off 주장부터

(이건 고던/진고던 짱짱시절에 공작 유리스때문에 얘기 나왔던것 심지어 이건 아직도 미반영)

출혈조건부증뎀 완화 or 삭제 및 체인글린트 완화 / 체인파우더 개선은 

여거너 2차각성 나왔을때부터 주장했던 것 이였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그마저도 출혈조건부증뎀은 아직도 남았네요.

이 출혈 조건부증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받아야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확실하게 인식이 되었을때 개선을 해야죠